◈ 故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 그 의미를 영원히 기억하겠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경기도 안성시 종이상자 공장에서 있었던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석원호 소방위의 영결식이 어제(8일) 엄수되었다. 늘 국민의 생명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대한민국의 소리 없는 한 명의 영웅이 우리 곁을 떠났다.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홀로 화마 속으로 뛰어든 故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우리 국민 곁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경기도 안성시 종이상자 공장에서 있었던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석원호 소방위의 영결식이 어제(8일) 엄수되었다. 늘 국민의 생명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대한민국의 소리 없는 한 명의 영웅이 우리 곁을 떠났다.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홀로 화마 속으로 뛰어든 故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우리 국민 곁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자유한국당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다 순직한, 故석원호 소방위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