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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인사청문회가 그렇게 두려운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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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8.18. 18:03) 
◈ 민주당은 인사청문회가 그렇게 두려운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어제(17일) 야당의 인사청문회 준비에 대해 ‘색깔론’, ‘가짜뉴스’ 등의 원색적 표현을 쓰며 공격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어제(17일) 야당의 인사청문회 준비에 대해 ‘색깔론’, ‘가짜뉴스’ 등의 원색적 표현을 쓰며 공격했다.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여당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부어도 ‘수위를 조절해 줘서 다행이다’는 민주당이 야당의 공식적 인사 청문 준비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민감한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더니 집권여당의 최근 행태를 보면 ‘북한에서 뺨 맞고 국회에서 눈 흘기는 모습’이 따로 없다.
 
문재인 정권의 인사 시스템을 망가뜨린 장본인이 인사청문의 대상자로 등장하니, ‘사모펀드 의혹’, ‘가족의 위장 이혼 의혹’ 등 상상을 초월하는 비리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 조국 교수와 관련한 의혹의 상당수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제보한 ‘반 조국 수석’ 운동의 결과물이다.
 
취임 이후 항상 국회를 무시해 온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임명을 인사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강행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하지만, 국민들의 마음이 식어가는 것을 집권여당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민주당의 야당에 대한 화풀이 뒷면에 민심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숨겨져 있다.
 
집권여당은 국민 앞에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길 바란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 결과를 존중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해야 한다. 더 이상의 오만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na+;

2019. 8. 18.

\na+;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민주당, 인사청문회, 조국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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