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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8월
  8월 19일 (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황제 장학금’, ‘조로남불’의 끝판 왕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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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2019.08.22. 00:32)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황제 장학금’, ‘조로남불’의 끝판 왕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6학기 동안 장학금 1,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6학기 동안 장학금 1,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학금 수혜자들이 한 차례씩 100만∼150만원을 받은 것과 달리 낙제를 받아 유급됐던 조국 후보자의 딸은 매 학기 200만원씩 ‘황제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아버지를 잘 만나면 장학금도 무한리필 되는 현실 앞에 청년들은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
 
70억이 넘는 금액을 사모펀드에 투자 약정할 정도로 재력가의 자제가 장학금 특혜를 받는 동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철저하게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이 말끝마다 외치는 ‘공정한 기회’인가?
 
‘누구의 딸’이 아니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며, ‘조로남불’(조국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끝판 왕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조국 후보자는 ‘모두가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했었다. 딸을 용으로 만들기 위해 남의 집 자식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아도 되는 것인가.
 
아르바이트 일자리 하나 구하기 힘든 현실로 청년들을 내몰았던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청년들을 두 번 죽인 조국 후보자의 즉각 해명을 촉구한다.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조국 후보자의 ‘호위무사’를 자처한다면 ‘청년을 포기한 정당’이라는 오명을 씻기 어려울 것이다.
 
\na+;2019. 8. 19.
\na+;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조 지 연
 
키워드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장학금, 사모펀드, 일자리, 인사청문회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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