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는 학문을 후학들에게 교육하고, 연구를 통해 사회를 이롭게 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조국 후보자에게 대학교수란 직업은, 남의 학문을 빌리고 편법을 연구하여 자녀를 이롭게 하는 직업에 불과한 것 같다.
조국 후보자의 지난 행적을 보면, 학자로써의 양심은 개미 눈곱만큼도 없다.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폴리페서 논란’, ‘딸의 논문 무임승차’까지 대학교수로써 할 수 있는 비양심적인 행동은 모두 다했다.
학술활동으로 사회를 이롭게 하기보다, 신분을 이용해 자녀의 영달에만 충실한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은 물론 대학교수직의 자격도 없다.
교수로써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없는 조국후보자는, 즉시 법무부 장관후보자에서 자진사퇴해야하며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도 사퇴해야 될 것이다.
교수의 질은 교육의 질이다. 서울대학교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na+;2019. 8. 23. \na+;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이 준 호
키워드 : 조국 후보자, 논문표절, 폴리페서, 자녀,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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