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8월
  8월 24일 (토)
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해찬(李海瓚)
【정치】
(2019.08.27. 09:26) 
◈ 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총체적' 비리사태에 정신 없는 더불어민주당이다. 덮어보고 감춰보려해도 도저히 변호가 불가능한 사태가 되자 이해찬 대표가 꽤나 초조했나 보다. 하자는 인사청문회는 거부하면서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총체적' 비리사태에 정신 없는 더불어민주당이다. 덮어보고 감춰보려해도 도저히 변호가 불가능한 사태가 되자 이해찬 대표가 꽤나 초조했나 보다. 하자는 인사청문회는 거부하면서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23일 "그럴 거면 집에 가서 다른 일을 하는 게 낫지 않나”고 말했다. 명백히 나경원 원내대표가 여성이기에 내뱉은 조롱이다.
 
이전부터 이해찬 대표의 막말은 독보적 레벨이다. 장애인행사에서 장애인을 비하하고,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앞에두고 베트남 여성을 상품화했던 그다.
 
정치해온 세월이 길면 생각도 길고, 언어의 격도 높아지련만 아직도 최일선 막말꾼 노릇에 머물러 있는 이해찬 대표야 말로 문재인 정권의 짐이요 부담이다.
 
청문회가 아니라 특검을 열어야 할 조국 후보자를 최소한의 상식만 가져도 옹위하기 힘들터다. '국민청문회' 저질쇼 기획사를 그만두고 조국 후보자를 그만 사퇴시켜야 한다. 이해찬 대표의 거친 입이 조국후보자를 향할 때라야 문재인 정권에 그나마 출구가 있다.
 
 
2019. 8. 24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이해찬, 아부, 여성, 조롱, 저질쇼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해찬(李海瓚)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야당 모욕에만 열 올리는 집권여당은 국민의 목소리부터 직시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 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이미 국민검증 끝났는데 '국민청문회' 운운하는 이해찬 대표는 지난 보름간 다른 세상 갔다 왔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