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유시민 전 장관은 인간이 무서울지 몰라도, 국민들은 조 후보자와 유 전 장관이 무섭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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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8월
	8월 29일 (목)

▫ 붙여도 모자랄 동맹을 허물어뜨리는 김현종 차장의 위험한 입.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부 예산안은 오른쪽 주머니를 채워주는 척 하며 왼쪽 주머니를 탈탈 털어가는 속임수 예산안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유시민 전 장관은 인간이 무서울지 몰라도, 국민들은 조 후보자와 유 전 장관이 무섭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대법원 상고심 선고 관련 자유한국당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은 증인 탓하며 조국 후보자 감싸지 말고, 진실을 규명하는 청문회다운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 나경원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접견 주요내용[보도자료]
▫ 긴급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검찰의 정치적 중립 훼손하고, 정권에 줄 똑바로 서라고 협박하는 이해찬 대표는 민주주의 입에 담지 마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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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9.04. 09:01) █
◈ 유시민 전 장관은 인간이 무서울지 몰라도, 국민들은 조 후보자와 유 전 장관이 무섭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오늘 아침 유시민 전 장관은 조국 후보자 사태를 보며 한편의 스릴러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조로남불 2탄 – 유로남불’이라는 폭망한 블랙코미디 한편을 청취해야만 했다.

오늘 아침 유시민 전 장관은 조국 후보자 사태를 보며 한편의 스릴러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조로남불 2탄 – 유로남불’이라는 폭망한 블랙코미디 한편을 청취해야만 했다.

유 전 장관은 그동안의 침묵이 무색하게 궤변으로 일관했고, 검찰과 법치주의를 농락했으며, 청년을 무시했고, 국민을 조롱했다.

그동안의 침묵에 대해 ‘혹시나’ 반성과 인정을 기대했던 국민들은 ‘역시나’를 외쳐야 했다.

검찰을 이끌 적임자라고 그렇게 치켜세웠던 윤석열 총장은 유 전 장관의 한 마디에 주변검사들에 휘둘려 압수수색을 한 허수아비 총장이 되어 버렸다.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법정서와 숱한 의혹들은 외면한 채, 엄정한 법집행 절차를 ‘오바’로 표현하며 조 후보자를 감싸기까지 했다.

또한 조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순수한 촛불집회에 대해 ‘자유한국당 패거리의 손길’ 운운하며 비하했다. 현장에 한번 가보지도 않고, 철저하게 정치색이 배제된 학생들의 집회를 왜곡하는 유 전 장관이야말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유 장관에게 조 후보자는 완벽해보일 정도로 잘나가는 주인공이고, 국민들은 그 주인공을 질투하며 비난하는 무서운 인간에 불과한 모양이다.

유 전장관은 인간이 무섭고 세상이 무서운가?

국민들은 반대를 무릅쓰고 버티면 임명될 수 있다고 훈수를 두는 유 전 장관이 무섭고, 온갖 의혹과 비판에도 버티고 또 버티는 조 후보자가 무섭다.

\na+;2019. 8. 29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유시민 전 장관, 조로남불, 촛불집회,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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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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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예산안은 오른쪽 주머니를 채워주는 척 하며 왼쪽 주머니를 탈탈 털어가는 속임수 예산안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유시민 전 장관은 인간이 무서울지 몰라도, 국민들은 조 후보자와 유 전 장관이 무섭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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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