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3일 (화)
조국 후보는 자녀 논문 관련 거짓말 그만하고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해 분명히 밝혀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2019.09.04. 09:01) 
◈ 조국 후보는 자녀 논문 관련 거짓말 그만하고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해 분명히 밝혀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는 사상 초유의 국회 무시 가짜 청문회를 통해서도 국민적 의혹만 증폭시켰다. 민주당 출입 기자 위주의 기자간담회로 사실상 국회 청문회를 대체하는 것은 국회를 무력화시키는 국헌문란 행위로 법무부 장관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는 사상 초유의 국회 무시 가짜 청문회를 통해서도 국민적 의혹만 증폭시켰다. 민주당 출입 기자 위주의 기자간담회로 사실상 국회 청문회를 대체하는 것은 국회를 무력화시키는 국헌문란 행위로 법무부 장관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조 후보는 8시간의 자기변명을 통해서도 자녀의 논문 비리 및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명쾌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 특히 딸의 고등학생 시절 논문 제1저자 논란과 관련해서 “저는 제 전공이 법학이라서 의학을 포함해 이과 쪽의 제1저자, 제2저자 사실 잘 모르고 있었다.”는 주장을 하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하지만, 조 후보가 2012년 “이공계 논문의 경우 제1저자 외에 제2, 3등 저자는 제1저자에게 조언, 조력을 준 사람을 다 올리는 것이 규칙이다.”는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논문 제1저자와 제2저자 등의 기준에 대해 설명한 적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공계 논문에서 제1저자는 제2, 제3 저자 등 여러명의 연구진으로부터 조언, 조력을 받는 ‘연구 총괄 역할’임을 7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 후보는 언제까지 진실의 순간을 피해 도망다닐 것인가?
 
조 후보가 논문의 저자 자격에 대해서 모른다면 교수로서 학문을 할 자격이 없고, 개인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 거짓말을 했다면 법무부 장관(Minister of Justice) 후보로서 ‘정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
 
조 후보는 빨리 진실을 밝히고 교수직과 장관 후보직 모두 사퇴하라.
 
\na+;2019. 9. 3.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거짓말, 입시 부정, 조국, 사상 초유, 기자간담회, 자기 변명, 진실의 순간, 정의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조국 청문회를 한국당이 무산시켰다는 우상호, 입에 침은 바르고 거짓말하나?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조국 후보는 자녀 논문 관련 거짓말 그만하고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해 분명히 밝혀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문재인 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으로 국민을 이기려하지 마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