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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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9월
	9월 6일 (금)

▫ 조국 후보는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본인이 청문위원인지 후보자 대변인인지 오락가락하는 백혜련, 정신차리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조국 후보는 거짓말이 들통나고 부인이 기소위기에 처해도 끝까지 자리에 집착하는가?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 정성호 의원에게는 사학재단으로 사익추구를 한 조국 후보 일가의 국민 배신행위가 보이지 않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동양대 총장을 치매환자, 거짓말쟁이로 폄하한 민주당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조국은 청문회에 임하는 자세부터 갖춰라.[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 공짜 점심은 왜 유독 조국 딸에게만 제공되었나? [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 엄마 셀프상, 도덕적으로는 문제 없나? 불공정을 스스로 인정한 조 후보는 사퇴하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사퇴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조국 후보, 이제 그만 아프길 바란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조국 후보 부부는 증거인멸을 위한 협박을 중단하고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죄송하다, 가슴아프다"만 반복하는 조국 후보자, 과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 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중앙위원회 자유한국포럼 인사말씀[보도자료]
▫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무효형' 선고 항소심 관련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받았다는 장학금, 조국 딸 외에 받아본 청년이 있을까? [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검찰’, 조국 한사람이 대한민국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이재정 대변인은 조국 후보자 손잡고 같이 사퇴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신청 안해도 주는 경우 있으니 문제 삼지 말라는 박주민,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자연인으로 돌아가 식구 돌보고 싶다는 조국후보, 국민 위해 그렇게 하시라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청년들은 안중에 없고 딸밖에 모르는 ‘딸 바보’ 조국,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 국민들은 조국 후보자의 거짓성 해명을 언제까지 듣고만 있어야 하나. 자진 사퇴로 답하길 바란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학 논문을 거들지 않았다고 발뺌한 조국 후보, 진실이 아니면 평생 사죄할 각오하라. [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 조국의 모르쇠 횡설수설, 낯부끄러운 더불어민주당의 변호에도 태산같은 진실이 청문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혼연일체(渾然一體)의 경지에 오른 조 후보자와 민주당의원, 의원직 사퇴하고 이참에 변호인으로 나서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국민 세비 받고 조국 후보 청문회 준비단으로 복무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인사청문회에 출마의 변을 읊으러 온 조국, 분노한 국민들을 얼마나 더 우롱해야 속이 시원해지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김종민 의원은 학벌조장발언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은 제발 국민상처받는 조비어천가(曺飛御天歌)좀 그만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김종민 의원 "영주에는 방학 때 영어 잘하는 대학생이 없다", 지방 출신 청년 가슴에 비수꽂는 망언이다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표창장 위조 은폐시도, ‘조국’ 본인도 통화자였다.[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 사퇴만이 조국 후보자가 감당해야할 소명이고 책무다. 사회에 진 빚은 사퇴 후에 반성하며 갚길 바란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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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황교안(黃敎安)

【정치】	(2019.09.09. 00:31) █
◈ 황교안 당대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9. 6(금) 10:30,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9. 6(금) 10:30,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20돌 맞은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한번 같이 박수 한번 쳐보자. 또한 오늘 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사회의 복지 발전에 헌신하신 공로로 오늘 수상하신 유공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비약적인 성장의 길을 걸었다. 그러면서 복지 분야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다. 복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고, 사회안전망도 계속 강화시켜 왔다.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서 헌신적으로 노력을 해주셔서 국민들의 체감 복지도 과거에 비해서 정말 크게 개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채워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복지사업이 시작된 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도 구석구석에 빈곳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우리 경제와 민생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복지 지원이 절실한 국민들이 하나하나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가슴 아픈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에도 안타까운 사연들이 계속 발생해서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빈틈이 적지 않은 것이다. 우리 사회가 이제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서 복지 사각지대라는 말이 이제는 다시 나오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하리라고 생각한다.

저와 자유한국당은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고, 또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지원’ 이 ‘3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확실하게 해소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촘촘하고 섬세한 맞춤형 복지와 생산적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감으로써 복지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다. 또 복지 누수를 막기 위한 전달체계 혁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 우리 당 차원에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과 복지 수혜자분들께서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의 양적확대와 효율적 집행에도 더욱 유념하도록 하겠다.

현장 중심, 사회적 약자 중심의 복지정책 개발과 올바른 예산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 이러한 과업들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저부터 꾸준히 현장을 찾아서 상황을 점검하겠다. 항상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겠다. 여러분께서도 언제든지 좋은 의견들을 저희 당에 또는 저에게 전해주시고 함께 뜻을 모아 지금의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 다시 한 번 오늘 사회복지의 날 축하드리면서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 축하드린다.

\na+;2019. 9. 6.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사회복지의 날, 복지 사각지대, 복지정책

※ 원문보기

【연결】황교안 당대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황교안(黃敎安)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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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연일체(渾然一體)의 경지에 오른 조 후보자와 민주당의원, 의원직 사퇴하고 이참에 변호인으로 나서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국민 세비 받고 조국 후보 청문회 준비단으로 복무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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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