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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14일 (토)
▪ 싸우는 국회 만들자는 더불어 민주당, 겸허히 국민들 목소리부터 경청하고 반성하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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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국회(國會) ◦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 추석민심
【정치】
(2019.09.16. 12:19)  █
◈ 싸우는 국회 만들자는 더불어 민주당, 겸허히 국민들 목소리부터 경청하고 반성하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추석동안 국민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면, 혹시나 제대로 민심을 읽고 반성이라도 할까했던 민주당은 역시나였다.
추석동안 국민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면, 혹시나 제대로 민심을 읽고 반성이라도 할까했던 민주당은 역시나였다.
 
추석이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여당 수석대변인은 문정권의 독선과 아집에 맞서기위해 국민과 함께 나선 제1 야당의 장외투쟁을 명분없다고 일축했다.
 
청년인 상근부대변인은 조국에 대한 청년층의 분노를 알기나 하는지, 조국임명에 헌법 운운하며 제1야당 대표의 1인 시위를 조롱하고 나섰다.
 
이쯤되면 민주당이 만들자는 게 함께 일 하는 국회인지, 야당없이 본인들만 생색내며 싸우는 국회인지 의심스럽다.
 
여론조사에도 나타나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와 절망감이 민주당에는 아직도 전달되지 않고 있나보다. 그도 아니면 듣고싶은 얘기가 아니면 아예 귀닫은 채 적폐로 모는 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했거나.
 
민주당은 제1야당 공격할 시간에 국민들 목소리부터 경청하고 스스로에게 자문해보라.
 
국민들이 즐거워야할 추석을 불편하게 만드는게 거대여당의 폭거에 맞서 종국에 선택한 야당대표의 1인 시위인가. 아니면 민족의 명절 추석이 끝나자마자 야당을 조롱하는 더불어민주당인가.
 
어려운 경제상황, 일본과의 무역마찰, 쌓여버린 민생법안. 누가 만든 것이고, 누가 이 지경까지 끌고 왔는가.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헌법에 보장된 그 대통령의 장관 임명권, 국민이 준 것임을 잊지말기 바란다. 조국 임명따위에 함부로 남용하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
 
\na+;2019.9.14.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추석, 민심,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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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국회(國會) ◦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 추석민심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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