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불의를 행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심상정 대표, 차라리 당명을 '편의당'으로 바꾸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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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9월
	9월 17일 (화)

▫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주요내용[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제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불의를 행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심상정 대표, 차라리 당명을 '편의당'으로 바꾸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 ‘정치 쇼’의 원조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야당에 훈수할 자격이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방탄국회로 입법부 마비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입장을 분명히 하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다리 잃은 군인에게 괄시와 멸시를 한 보훈처. 그렇게 김정은 눈치가 보이면 보훈처장,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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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9.18. 10:13) █
◈ 불의를 행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심상정 대표, 차라리 당명을 '편의당'으로 바꾸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삭발 투쟁을 '약자 코스프레'라며 격하시키고 조롱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삭발 투쟁을 '약자 코스프레'라며 격하시키고 조롱했다.

제1야당 대표라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삭발까지 해야만 했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전혀 없는가. 정의의 탈을 쓰고 의석수 몇 석 더 얻겠다고 불의의 편에 선 심 대표이니 기대는 금물이겠다.

데스노트 운운해 놓고 조국 정국에 입을 닫아 당의 몸값을 높이는데 혈안이 된 심 대표의 음흉한 속내가 티가 나도 너무 난다.

재원 마련 방안조차 없이 군인 월급 100만원이라는 허황된 공약이나 하고 있는 심상정 대표, 민주당 눈치보며 2중대 역할이나 자임하는 당에게 '정의'의 이름은 사치다.

차라리 편의대로 철새처럼 왔다갔다 하는 그 정체성을 빗대어 '편의당'으로 당명을 바꾸라.

아니면, 조국의 권력형 비리에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야당 대표에게 큰소리 치는 '정의 코스프레'는 그만하고 차라리 민주당과 합당하는건 어떠한가. 오히려 그것이 더 솔직할 것이다.

\na+;

2019. 9. 17.

\na+;

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심상정,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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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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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당대표, 제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불의를 행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심상정 대표, 차라리 당명을 '편의당'으로 바꾸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 ‘정치 쇼’의 원조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야당에 훈수할 자격이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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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심상정(沈相奵) ◦ 정의당(正義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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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