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국가보훈처를 본인을 위한 정치 무대쯤으로 생각하는 정진 보훈심사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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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를 본인을 위한 정치 무대쯤으로 생각하는 정진 보훈심사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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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9.19. 10:52) █
◈ 국가보훈처를 본인을 위한 정치 무대쯤으로 생각하는 정진 보훈심사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의 무능으로 청년들의 가슴은 연일 울화통이 터진다.

문재인 정부의 무능으로 청년들의 가슴은 연일 울화통이 터진다.

지난 17일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의 국가유공자 공상 판정 사실이 알려졌다.

하 중사의 공상 판정을 낸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책위 부의장까지 지낸 당직자였다.

심지어 그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기 파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까지 한 인물이다.

북한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한 처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한 개인의 욕망을 위해 대한민국을 지킨 청년이 희생된 것이다.

북한 목함지뢰 도발 당시 하재헌 중사는 21살이었다.

당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겠다고 20~24살의 장병들의 전역 연기가 줄을 이었다.

이런 청년들의 나라 사랑에 정부가 보답은 못해줄망정,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킨 청년을 이용하여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민낯이다.

청년이 필요할 때는 앞세우지만 결국 청년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위한 들러리쯤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앞으로 청년들은 문재인 정부의 이런 행태에 더이상 좌고우면하지 않을 것이다.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군사적 대비태세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을 정부는 잊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당장 하재헌 중사에게 사과하시라.

국가보훈처가 자신의 다음 정치활동을 위한 사다리쯤으로 생각하는 정진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은 당장 사퇴하고 앞으로 정치활동을 하실 생각은 접어두시라.

\na+;2019.9.18.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권 현 서

키워드 : 하재헌 중사, 국가유공자 공상 판정,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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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국가 보훈처(國家報勳處) ? 정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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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