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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촛불 투쟁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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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문재인(文在寅) 법무부(法務部) 조국(曺國)
【정치】
(2019.09.20. 10:22) 
◈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촛불 투쟁 주요내용[보도자료]
9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촛불 투쟁’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9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촛불 투쟁’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어떻게 안녕 하는가. 안녕 못하다. 무엇 때문에 안녕 못하는가. 우리가 대통령 한번 잘못 뽑았다가 온 국민이 생고생하고 있다. 정말 힘들다. 삶이 나아지는 게 없다. 이것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우리가 이겨내야 된다. 함께 이겨내야 된다. 그런데 제가 이야기하기 전에 너무 좋은 연사들이 계속 나온다. 조지연 연사는 저런 줄 몰랐다. 제가 얼마 전에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할 때 스케줄이 겹쳐가지고 한 시간 해야 될 것을 30분밖에 못하면서 저 대신 설 수 있는 사람을 찾아봤는데 사람 구하기 힘들더라. 조지연 부대변인이 왔다. 제가 서고 있다가 갑자기 조지연 부대변인이 들어섰다. 그런데 그때는 굉장히 얌전하더라. 얼굴도 빨개지고, 그런데 오늘 보니까 완전히 여전사다. 전희경 의원, 어디 갔는가.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그래도 우리 조지연 부대변인이 더 나은 것 같다. 아닌가. 우리 조지연 부대변인도 아마 저렇게 금방 대변인처럼 될 것이다.
 
제가 ‘63대 법무부장관’이다. 제가 법무부장관인 건 아셨는가. 62명의 전임 법무부장관들이 있었다. 그런데 조국 같은 사람은 저는 못 봤다. 1948년부터 2013년 65년 동안 62명의 법무부장관이 있었는데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람, 이런 사람 법무부장관 자리에 앉아서 되겠는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 끌어내려야 한다. 우리 그러려고 모였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자, 법무부장관 자리에 있다니 이것 우리 그냥 어떻게 참아낼 수가 있는가. 제가 어제 아무리 까도 까도 계속 양파다. 그래가지고 어제 제가 아침 언론보도를 쭉 보면서 뭐가 나왔나봤다. 오늘은 청문회한 지 13일째 되는 것 같다. 시간 많이 지났다. 장관된 지 열 하루째일 것이다. 많이 됐다. 오늘도 신문에 보니까 10개 의혹 보도가 됐다. 아니 지금 장관된 지가 열흘 됐는데 아직도 조국에 대한 의혹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저는 이런 양파 처음 봤다.
 
제가 한번 오늘 아침에 나온 것 보겠다. SBS, ‘수십 억 빼돌린 5촌 조카, 정경심 측에 10억 전달 정황’ 지금은 정황인데 이것 수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른 길이 없다. 이것 다 이야기하려고 하면 밤새니까 그 다음 넘어가겠다. SBS, ‘조국 처남, 코링크서 매달 800만원 받아’ 이것 공짜로 줬겠는가. 이유 없이 줬겠는가. 뭐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것 밝혀지지 않겠는가. 밝혀야 된다. 채널A, ‘왜 카메라에 답하나. 정경심 코링크 임원에게 전화로 질책을 했다’ 입 다물고 있어야지, 숨겨야지, 왜 그것을 말했냐 이것이다. 누가 그랬는가. 조국의 부인 아닌가. 정말 부부간의 자격 있는가.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조선일보, ‘투자보고서 급조, 조국이 요청한 것’ 이것 조국의 직접범죄이다. ‘가족문제지, 조국이 직접 범죄한 것 없지 않느냐’ 누가 한 이야기인가. 보시라. ‘투자보고서 급조, 조국이 요청한 것이다’ 이런 증언이 있는데 이것도 거짓말 아닌가.
 
우리 어머니는 초등학교를 못나오셨다. 우리 어머니는 국민학교도 못 나오신 분이다. 그러나 저는 우리 어머니를 정말 존경한다. 그 어머니에게 제가 들은 말이 있다. “교안아, 거짓말 하면 안 돼. 착하게 살아야 돼” 가난한 우리 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저는 거짓말하면 정말 죽을죄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조국을 보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말만 하면 거짓말이다. 이런 사람이 장관으로 앉아서 되겠는가. 그것도 법무부장관 되는가. 정말 말도 안 되는. 누가 그 배후인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을 중단하라’고 나온 것이다. 아직 읽을 것 많으니까 빨리 하겠다.
 
채널A, ‘조국 부인 정경심, 코링크 직접투자 시도 정황’ 투자직접 했다는 것인가, 안 했다는 것인가. 그런데 아직 수사가 안 끝났으니까 채널A에서는 ‘시도 정황’ 이렇게 한 것이다. 답은 무엇인가. 한 것이다. 이것 다 드러날 것이다. 중앙일보, 비슷한 기사 났다. ‘코링크 이번에 알았던 조국, 신주청약서엔 정경심 인감’ 부인이 인감까지 찍었는데 조국이 ‘이제 알았다’ 이게 말이 되는가. 제가 참 웃을 상황이 아닌데 헛웃음이 나온다. 채널A, ‘검찰, 조국 가족펀드 의혹 담긴 스모킹 건 USB 확보’ 스모킹 건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그것 담긴 USB를 확보했다고 한다. 다 드러날 것이다. 전모가 드러날 것이다. 어떻게 해야 되는가. 구속해야 한다.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자. 정경심, 조국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자.
 
다음이다. TV조선, ‘조국 조카, 청문회팀과 조율암시하며 회유’ 이것 범죄 아닌가. ‘검찰은 녹취록을 확보했다’ 이렇게 보도가 되어있다. 이제 금방 드러날 것이다. 제가 볼 때는 열흘 안에 끝날 것 같다. 구속하면 열흘 내에 끝내야 한다. 그러니까 금방 끝장날 것 같다. 또 중앙일보, ‘식재료 심부름도 시켰는데 정경심이 한투 VIP 아니었다’고 한다는 것이다. 거짓말이다. 아내, 남편 부부 거짓말사기꾼이다. 그러한가. 대개 남편이 잘못하면 부인이 잔소리해서 바로 잡아주거나, 부인이 잘못하면 남편이 큰소리쳐서 바로 잡아주거나, 뭐 사람들이 다 완전할 수 없으니까 부부가 그렇게 서로 도와주고 보완하면서 살아가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런 부부사기꾼 처음 봤다. 부부사기단, 저는 처음 봤다. 이게 장관감이 되는 것인가. 그것도 법무부장관 부부감이 되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나 더 있다. 중앙일보, ‘조국 집 PC에서 이사 재직당시 웅동학원 채무자료 나왔다’ 몰랐다고 그러지 않았는가. 그런데 나왔다고 한다.
 
이것 제가 일부러 어제도 아침에 일어나서 쭉 뉴스를 한번 스크린 하면서 오늘 새로 나온 기사 뭐있나 이것 찾은 것이다. 지금 조국이 범죄한 것, 의혹이 많은 것 우리 직원에게 리스트업을 시켰다. 얇은 책 한권이다. 스물 몇 가지 의혹이 쭉 적혀있다. 세어보면 100가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제도 열 몇 개, 오늘 아침에 다시 보니까 또 10가지 의혹이 새로 나왔다. 증거가 새로 나왔다. 내일도 제가 볼 때 10가지 나올 것이다.
 
이런 사람이 장관이 되었다는 것이 믿겨지는가. 누가 임명한 것인가. 그러니 지금 이 조국 사태는 조국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리스크’ 아닌가. 문제 아닌가. 그래서 우리가 나와서 문재인 정권에게 지금 요구하는 것이다. 빨리 문재인 대통령, 저 조국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양심이 있다면 파면당하기 전에 조국, 스스로 사퇴하라. 사퇴할 것 같은가. 거짓말, 철면피, 위선자, 그런 범법자가 스스로 내려오겠는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끌어내려야 된다. 그러려면 우리가 힘을 모아야 된다. 우리 시민들과 함께 해야 된다. 우리만 해서는 잘 안되겠다. 같이 해야 된다. 우선은 조국을 그렇게 끌어내려야 된다. 그리고 우리 목표는 ‘조국’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다. 심판해야 된다.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 제가 앞장서겠다.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애국시민 여러분, 같이 하자. 힘을 보태자. 우리 대한민국 살려내자.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지켜내자. 저부터 모든 것을 걸고 이 싸움에 나섰다. 우리 자유한국당 당원들 하나하나 똘똘 뭉쳐서 이렇게 하고 있다.
 
제가 여기서 꼭 한 가지 이야기해야 된다. 깜빡하고 잊어버릴 뻔 했다. 지난번에 우리 자유한국당에서 ‘조국 청문회’를 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 청문회 왜 하냐’ 그런 말씀들 많이 했다. 결과적으로 청문회 하기를 잘했는가, 못했는가. 청문회 하니까 그때 이 친구가 이 변명, 저 변명, 이 거짓말, 저 거짓말 한 것 있지 않았는가. 우리가 다 듣지 않았는가. 그 뒤에 이제 13일 동안 하나하나 조국이 한 거짓말, 다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범죄로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만약에 청문회 안했으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그 자체가 또 시비가 됐을 것 아닌가. 온 국민이 보는데 생방송하는데 거기에서 한 말들 그대로 남아있다. 그거 하나하나 따져보니까 거짓말 아니었는가. 가짜 아니었는가. 위선 아니었는가. 청문회 잘했는가, 못했는가. 박수 한번 치시라. 그때 청문회 나왔던 의원들이 누가 있는가. 김도읍 의원, 이리 나오시라. 제 비서실장이라서 제가 말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불러냈다. 청문회 간사였다. 책임을 지고했다. 열화와 같은 박수와 함성 부탁한다.
 
제가 우리 자유한국당을 살리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할 것이다. 저희 자유한국당이 모든 것을 걸고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게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 힘으로만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 도와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함께 하자. 함께 이겨내자. 문재인 정권 이겨내자. 조국을 끌어내리자. 우리가 힘을 모으자. 함께 하자.
 
\na+;2019. 9. 19.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대통령, 법무부장관, 의혹,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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