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2일 (일)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에 단 한뼘이라도 뺏겼다면 그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모든 권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방부(國防部) 문재인(文在寅) # 함박도
【정치】
(2019.09.22. 14:54) 
◈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에 단 한뼘이라도 뺏겼다면 그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모든 권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의 영토를 빼앗겼다는 믿을 수 없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만약 사실이라면 천인공노할 일이고 문재인 정권이 남북 평화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포기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토를 빼앗겼다는 믿을 수 없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만약 사실이라면 천인공노할 일이고 문재인 정권이 남북 평화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포기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최근 국방부는 우리 땅 논란이 불거진 ‘함박도’를 북한 땅이라고 우겼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니 지난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 때 우리 영토로 보고 주기적으로 관리·점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함박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였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여야 한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진 것이다.
 
그런데 국방부는 민관합동 검증팀에서 북한 땅이라고 인정했다면서, 대한민국 행정 주소에서 함박도를 빼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일삼았다. 언제부터 국방부가 북한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방부는 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피흘리며 지켜낸 선대 국군장병께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 즉시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장병 그리고 호국보훈 유가족께 사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영토를 지키지 못한 국방장관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
 
한 뼘의 영토라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주권국가의 영토상실 문제는 결국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일이다. 남북평화의 민낯이 우리의 땅과 자유를 북한 김정은 정권에 바치는 것이라면 문재인 정권은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헌법적 권능을 내려놔야 할 것이다.
 
지금 당장 문재인 정권은 하나도 숨기지 말고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포기한 것이 사실인지에 대해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바란다.
 
\na+;2019.9.2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영토, 함박도, 북한땅, 국방부, 문재인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방부(國防部) 문재인(文在寅) # 함박도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피해 예방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 기해야![김성원 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에 단 한뼘이라도 뺏겼다면 그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모든 권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류석춘 교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김성원 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