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 잇달아..방역에 만전 다해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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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9월
	9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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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 잇달아..방역에 만전 다해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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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정치】	(2019.09.25. 16:26) █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 잇달아..방역에 만전 다해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어제 경기도 김포에 오늘 오전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일주일만에 벌써 4번째 발병이다.

어제 경기도 김포에 오늘 오전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일주일만에 벌써 4번째 발병이다.

정부는 부랴부랴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일주일만에 다시 내렸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ASF 청정국’이라며 자화자찬했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신했던 우리 방역망이 속절없이 허무하게 뚫렸다.

김포에 있는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직접 접수한 농장 주인이 출입금지 통제선 바깥에서 언론과 인터뷰까지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방역대책에 허점이 속속 드러나며 방역행정 곳곳에 구멍투성이다.

원인을 알아내야 효과적인 차단이 가능할 텐데 정부당국에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감염원인과 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해 ASF 확산조짐에도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더 이상의 ASF 확진을 막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해야 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지금이라도 국무총리가 전면에 나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전염병을 관리하고 환경부는 하천검사 및 멧돼지 이동경로 파악·점검하도록 하는 범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na+;2019.9.24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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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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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한 한미정상회담, 남은 것은 우리의 숙제뿐이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 잇달아..방역에 만전 다해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부는 엉뚱한데 한 눈 팔지 말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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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방역(防疫) ◦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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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