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6일 (목)
태풍 속에서 술잔 기울인 계양구청과 계양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계양구청장 # 계양서장 # 음주간담회 # 태풍 링링
【정치】
(2019.09.29. 20:22) 
◈ 태풍 속에서 술잔 기울인 계양구청과 계양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9월 초, 태풍 ‘링링’이 엄청난 속력으로 한반도를 휩쓸고 간 가운데, 지난 6일 인천 계양구청장과 계양서장이 간부들과 음주간담회를 가진 것이 드러났다.
9월 초, 태풍 ‘링링’이 엄청난 속력으로 한반도를 휩쓸고 간 가운데, 지난 6일 인천 계양구청장과 계양서장이 간부들과 음주간담회를 가진 것이 드러났다.
 
당시 태풍 ‘링링’으로 전국적으로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가운데, 인천시와 인천경찰청도 태풍 피해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던 상황이었다.
 
그런 와중에 계양구청장과 계양서장을 비롯한 간부 10여 명은 ‘내년도 치안과 교통시설 예산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명목으로 고깃집에서 2~3시간 동안 술잔을 기울인 것이다.
 
계양구는 이번 태풍으로 약 1억 7천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고려, 조선 시대에 임금이나 지역의 최고 우두머리는 비가 너무 많이 올 때 하늘에 비를 그쳐 피해가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기청제’를 지냈다.
 
선조들은 자연재해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지만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이면 하늘이 감동한다고 믿은 것이다.
 
태풍 피해가 없도록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간에 엉뚱한 곳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간담회를 벌인 계양구청과 계양경찰서는 늦었지만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라.
 
계양구청장과 계양서장은 하늘에 기도는 못했을지언정 시민들의 뿔난 마음을 돌리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기울이라.
 
\na+;2019. 9. 26.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이 선 민
 
키워드 : 태풍 링링, 계양구청장, 계양서장, 음주간담회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계양구청장 # 계양서장 # 음주간담회 # 태풍 링링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태풍 속에서 술잔 기울인 계양구청과 계양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 문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조국사퇴에 앞장서는 것만이 ‘정의’없는 정의당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