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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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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증명서의 허위성을 인정한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자녀와는 달리 조민 씨는 끝까지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 최소한의 반성이 조국 일가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묻고싶다.
4차산업혁명이 한창 진행 중인 최근에도 인턴 등의 근무를 위해서는 사무실(연구실) 동료 등과 수 차례의 상견례 및 업무 조정 회의를 실시한 후 자택 근무를 한다. 자택 근무를 하더라도 측정 가능한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사무실(연구실)에 업무 보고·공유를 하는 것은 기본 상식일 것이다. 그런데도 조민 씨는 연구실 동료가 아무도 모르는 ‘유령 인턴’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조민 씨가 정말 ‘자택 근무 가능한 인턴’이라면 당시 구체적 업무를 논의했던 기록과 ‘위조되지 않은 업무·연구 결과물’을 공개하길 바란다. 지금부터라도 거짓말 않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 조국 일가의 특권·불법 행보에 대한 최소한의 속죄가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피의자 조국 일가의 ‘후안무치’를 보고서도 계속 국민에 맞서려 해서는 안 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말고 지금이라도 피의자 조국을 가짜 법무 장관직에서 파면하길 바란다.
\na+;2019. 9. 30.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조국, 집, 인턴, 거짓말,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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