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문준용 씨는 온라인으로 숨어서 변명 말고 차라리 국정감사장으로 나오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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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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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에 모인 국민, 이것이 민심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문준용 씨는 온라인으로 숨어서 변명 말고 차라리 국정감사장으로 나오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태풍 피해 복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 및 환영만찬 인사말씀[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분노를 두려워하고, 국민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정교수 비공개 소환으로 증명한 수사 외압, 검찰은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부는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일자리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북한의 SLBM 발사 시험 성공 발표는 문재인 정권이 가져온 비극적 참사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무능한 문재인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 더 키우고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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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0.04. 09:18) █
◈ 문준용 씨는 온라인으로 숨어서 변명 말고 차라리 국정감사장으로 나오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어제(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관련 회사의 교구 사업에 수의 계약 폭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어제(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관련 회사의 교구 사업에 수의 계약 폭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러자 오늘(3일) 문준용 씨는 또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취한 부당 이득이 무려 110만원이란 소리죠? 어마어마한 액수에 화나신 거죠?”라며 국회를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

문준용 씨는 왜 본인과 관련된 공공기관 등 수의계약에 국회가 관심을 기지고 국민들이 분노하는지 정말 모르는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특수 지위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해 공공기관 등과 수의계약을 맺어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에 겸손하게 답변해도 모자랄 판에 국정감사를 조롱하는 태도는 매우 부적절하다.

문준용 씨는 국회를 조롱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신흥좌파귀족' 이라도 되는지 묻고싶다.

대한민국 헌법은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일가의 국민 무시 행태는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불러온다.

문준용 씨는 더 이상 온라인 뒤에 숨어서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당당하게 수의계약 과정과 그 결과를 밝혀야 한다. 정부와 관련 공공기관은 해당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문준용 씨는 이제 권력 뒤에 숨어 사익을 추구하는 시대가 지났다는 것을 알고,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서 공정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길 바란다.

\na+;2019. 10. 3.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문준용, 수의계약, 국회, 조롱,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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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광화문에 모인 국민, 이것이 민심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문준용 씨는 온라인으로 숨어서 변명 말고 차라리 국정감사장으로 나오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태풍 피해 복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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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국정 감사(國政監査) # 문준용 #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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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