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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번째 한글날을 맞아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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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광화문(光化門) 조선 세종(世宗) 한글날(-) #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정치】
(2019.10.09. 17:41) 
◈ 573번째 한글날을 맞아 [이창수 대변인 논평]
오늘은 573번째 맞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날이다. 국보 70호이자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 말,글은 세계적으로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은 573번째 맞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날이다. 국보 70호이자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 말,글은 세계적으로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글은 1446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해 반포한 문자다. 세종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으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글자'를 위해 누구든지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한글을 지어 널리 퍼뜨렸다. 그리고 그 후손인 우리는 우리만의 글과 문자로 융성한 문화의 토대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573년 전 세종대왕이 강조한 통치자의 기본, '애민'은 그 어디에도 볼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백성이 아닌 한 사람만 바라보고 있는 대통령의 불통과 아집으로 성장의 길목에서 뒷걸음질 치고 있다. 이를 맨몸으로 감내해야하는 국민들은 생업도 잊은 채 잠을 설치며 분노와 절망, 배신감을 토로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 백성의 어려움을 알고 아끼는 마음, '애민'이 간절한 2019년 한글날이다.
 
오늘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모일 예정이다. 부디 오늘만큼은 이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보듬는 세종의 '애민 정신'이 광화문을 넘어 청와대에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
 
\na+;2019.10.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한글날, 애민정신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광화문(光化門) 조선 세종(世宗) 한글날(-) #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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