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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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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광화문에는 '민의'가 있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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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광화문(光化門) 조국(曺國)
【정치】
(2019.10.09. 17:41) 
◈ 오늘도 광화문에는 '민의'가 있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조국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킨 지 2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사상 초유의 일가족 사기 행각, 위선과 독선에 온 국민이 분노하며 거리로 뛰쳐나왔다. 유모차를 밀던 손도, 가게를 열던 손도, 펜을 잡던 손 모두 하던 일을 제쳐 두고 태극기를 들었다.
조국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킨 지 2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사상 초유의 일가족 사기 행각, 위선과 독선에 온 국민이 분노하며 거리로 뛰쳐나왔다. 유모차를 밀던 손도, 가게를 열던 손도, 펜을 잡던 손 모두 하던 일을 제쳐 두고 태극기를 들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이 국민들을 '다양한 목소리'라고 치부했다. 이미 조국 봐주기 수단이 되어버린 검찰 개혁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국민 뜻'이라 했다.
 
이 정도면 국민 전체가 뒷목잡을 만한 역대급 망발이다.
 
민의는 검찰 개혁이 아니다. 그것도 헌법 위에 군림하며 자기 가족을 비호하는 수단으로 인권이란 말을 남용하는 조국발(發) 검찰개혁은 더더욱 아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개혁은 커녕 후퇴 중이다.
 
71년 전 나라의 근간으로 자리잡은 헌법이 미꾸라지 한 명으로 흔들리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 둔 상식과 규칙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공정한 기회란 말을 믿지 않게 됐다. 누군가는 편법을 써서 나의 기회를 박탈했을 것이라는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다. 이것이야말로 헬조선이 아닌가.
 
“국왕이라 할지라도 신과 법 밑에 있다.”17세기 초 ‘법에 의한 지배’를 주장하며 영국 코크경(Coke,E.)이 한 말이다.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법 밑에 있다.
 
법무부 장관이라 할지라도 법 아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편법,불법,탈법의 조국, 불평등과 불의의 대명사 조국을 파면하라.
 
이것이 민의다.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다.
 
광화문에 가득 찬 분노를 대통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na+;2019.10.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광화문, 조국, 문재인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광화문(光化門) 조국(曺國)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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