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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의 도 넘은 '조국 옹호', 이제는 노골적으로 검찰 수사를 진두지휘하나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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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유시민(柳時敏) 조국(曺國)
【정치】
(2019.10.15. 02:22) 
◈ 유시민 이사장의 도 넘은 '조국 옹호', 이제는 노골적으로 검찰 수사를 진두지휘하나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저질 스릴러', '위헌적 쿠데타'로 규정한 것도 모자라 노골적으로 검찰 수사를 진두지휘하고 나섰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저질 스릴러', '위헌적 쿠데타'로 규정한 것도 모자라 노골적으로 검찰 수사를 진두지휘하고 나섰다.
 
유 이사장은 지난 12일 '검찰이 조국 장관과 정경심 교수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것'이라며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 시점에 왔다'고 말했다.
 
KBS 외압으로 언론 위에 군림했던 유 이사장이 법 앞에서도 거침이 없다.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발언의 근거가 무엇인가.
 
조국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대변인을 자처한 유 이사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영장이 기각되고 황제급 수사로 진행되면서 검찰이 제대로 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증거인멸에 성공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가.
 
진영 논리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지경이다.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은 검찰 수사가 아니라 유 이사장의 궤변과 혹세무민이다.
 
청년들, 국민들의 분노를 철저히 외면해 왔던 것처럼 검찰 수사에 대한 방해 행위도 즉각 멈추길 촉구한다.
 
\na+;2019. 10. 14.
\na+;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조 지 연
 
키워드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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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유시민(柳時敏) 조국(曺國)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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