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KBS 기자 성희롱 발언 방송 이끈 유시민, 저급한 방송 이제 그만하고 자중자애하시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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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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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검찰 개혁을 위해 대통령은 그만 손 떼시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KBS 기자 성희롱 발언 방송 이끈 유시민, 저급한 방송 이제 그만하고 자중자애하시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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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0.17. 09:32) █
◈ KBS 기자 성희롱 발언 방송 이끈 유시민, 저급한 방송 이제 그만하고 자중자애하시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15일,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에서 패널로 출연한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가 " A 기자는 여기자이며, (해당) 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술 흘렸다 ”라는 귀를 의심케 하는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에서 패널로 출연한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가 " A 기자는 여기자이며, (해당) 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서 술술술 흘렸다 ”라는 귀를 의심케 하는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단순 해당 기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일 뿐만 아니라 여성 기자 직종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폄훼한 것으로 명백한 여성인권 침해 행위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사명으로 ‘분고계귀’하는 기자를 폄훼할 권리가 그들에게 있는가?

소명의식을 가지고 취재 현장을 누비는 기자에게 ‘이성 관계를 이용한 취재’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쏟아내는 저급함에 그들의 부끄러운 민낯이 보인다.

이것이 알릴레오 방송의 수준이다.

발언의 당사자인 장용진 기자, 여성비하 발언을 부추긴 황현희 개그맨 그리고 방송을 이끈 유시민 이사장까지 모두 막말 방송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유시민이사장은 더 이상 저급한 방송으로 국민에게 상처주지 말고 자중자애하시라.

\na+;2019. 10. 16.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김 태 연

키워드 : 유시민 이사장, 유튜브, 성희롱, 여성인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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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진정한 검찰 개혁을 위해 대통령은 그만 손 떼시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KBS 기자 성희롱 발언 방송 이끈 유시민, 저급한 방송 이제 그만하고 자중자애하시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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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유시민(柳時敏) # 성희롱 # 알릴레오 # 여성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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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