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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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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제회복 의지 있다면 재정지출확대가 아니라 경제대전환이 답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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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문재인(文在寅) # 경제대전환 # 경제장관회의 # 홍남기
【정치】
(2019.10.17. 16:56) 
◈ 문재인 대통령, 경제회복 의지 있다면 재정지출확대가 아니라 경제대전환이 답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7일) 경제 관련 부처 정관들과 경제장관회의 를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7일) 경제 관련 부처 정관들과 경제장관회의 를 열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없는 상황에서 예정에도 없는 장관회의를 개최하면서 돌연 엄중해진 경제를 직접 챙긴다는 뜻인 듯 하다.
 
불과 한달 전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대통령이 이제는 심각한 경제를 알아주나 했더니 역시나이다.
 
국제적 불황 탓이며, 정부정책 덕분에 고용 개선이 좋아졌다는 자화자찬도 그대로이고,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정부주도 재정정책 고수도 그대로이다. 변하지 않는 대통령의 경제인식은 불통을 넘어서 절망적이다.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고통의 아우성을 보낸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 생산, 투자, 수출, 소비 등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하락했고, 성장률 급락과 저물가로 인한 디플레이션 위기론까지 경제 몰락의 시그널이 한 두개가 아니다.
 
10개월 만에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획기적인 정책 변화가 나와도 부족한 판에 대통령의 안이한 경제인식만 확인했다. 이쯤되면 경제 불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체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모르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기 위한 거짓 통계에 오히려 대통령만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 이후 곤두박질 치고만 있는 경제 위기는 파탄이 되어서야 알아차릴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국가주도 경제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폐기하시라. 개인과 기업에게 기회를 주고,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다시 공고히 하는 경제대전환이야말로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지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na+;2019. 10. 17.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경제, 문재인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문재인(文在寅) # 경제대전환 # 경제장관회의 # 홍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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