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거울을 보라던 민주당 대변인, 거울 볼시간에 신문 한 장 정독을 권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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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0월
	10월 17일 (목)

▪ 거울을 보라던 민주당 대변인, 거울 볼시간에 신문 한 장 정독을 권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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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정치】	(2019.10.20. 21:50) █
◈ 거울을 보라던 민주당 대변인, 거울 볼시간에 신문 한 장 정독을 권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고 했던가.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고 했던가.

찔리면 목소리도 커지는 법이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조국 정국을 방조하고 방치한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판한 황교안 대표를 향해 거친 막말을 퍼부었다.

모든 것이 멈춰버렸던 67일간의 시간, 지칠대로 지친 국민, 망가지고 조롱당한 대한민국의 법치와 상식에 대한 반성의 논평을 기대했었지만, 역시나였던 것인가.

조국 정국 촉발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정부여당에 최소한의 책임의식과 반성을 말한 것이 막말이고 오만인가.

국가 경제 정책에 대한 고민이나 전략은 고사하고 이념과 동지의식으로만 똘똘뭉친 집권 세력 덕분에 대한민국은 2년 반만에 경제안보외교 모두 폭망 중이다.

그런데도 책임이 없다하는가.

조국을 임명한 대통령, 이를 묵인한 청와대, 이를 이용한 민주당.

반성하라.

모두가 역사의 죄인이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 외에는 아무 말도 듣지 않는다”

영국의 로이터 통신이 주목한 대한민국 국민의 목소리다. 전세계가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정부여당만 모르는가. 거울을 볼 시간에 신문이라도 볼 일이다. 그곳에 정부여당을 향한 민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na+;2019. 10. 17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박찬대, 민주당, 거울, 방귀, 로이터,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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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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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박찬대(朴贊大) ◦ 이낙연(李洛淵) ◦ 이해찬(李海瓚) ◦ 조국(曺國) # 노영민 #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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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