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고민정대변인,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겠다는 말인가.[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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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0월
	10월 18일 (금)

▫ 고소 아닌 다른 방법 찾자는 민주당, 정치의 사법화 책임부터 지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30%대의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고민정대변인,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겠다는 말인가.[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무능 위선 文정권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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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0.20. 21:50) █
◈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고민정대변인,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겠다는 말인가.[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오늘(18일)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조국사태’에 따른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에 대해,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오늘(18일)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조국사태’에 따른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에 대해,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러한 고 대변인의 발언은 국민의 여론을, 청와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야말로 국민을 무시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발언이다.

조국사태로 인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는, 국민께 죄송하다는 반성의 말보다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는 염치없는 망언을 내뱉었다.

또, 대통령이 청와대 사무실마다 ‘춘풍추상(春風秋霜)’이라는 글귀를 걸어주었다며, 그 의미처럼 현재의 지지율과 관련해 크게 염두에 두지 않겠다고 하였다.

춘풍추상은 ‘남에게는 너그러이 하되, 자신에게는 엄격하라’는 성어이다.

그 뜻대로라면 국민의 여론의 받아들여 반성하고, 자신들의 실책을 자책해야 마땅하다.

조국사태로 나라를 분열시킨 자책과 반성은커녕, 국민의 여론이 가장 잘 반영된 지지율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는다고 하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이 매우 개탄스럽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의 주체인 국민의 여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고 대변인, 진심으로 반성하시길 바란다.

\na+;2019. 10. 18

\na+;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이준호

키워드 : 조국사태, 춘풍추상, 고민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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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30%대의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고민정대변인,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겠다는 말인가.[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무능 위선 文정권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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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