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국민의 명령이 있었다, 우리가 대답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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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명령이 있었다, 우리가 대답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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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0.20. 21:50) █
◈ 국민의 명령이 있었다, 우리가 대답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조국이 물러난 자리에 상처받은 국민이 남았다.

조국이 물러난 자리에 상처받은 국민이 남았다.

특권층의 위선과 특혜, 반칙, 비리 그리고 이를 감싸는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국민은 분노했고, 절망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40%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다. 하지만 청와대 대변인은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서 폭정을 계속 하겠다는 오만이다.

지금 정부여당의 눈에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보이지 않는가.

할일을 하지 않는 정부때문에 안보 고립, 외교 실종, 경제 폭망. 위기란 위기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

국민이 참을 수 있는 인내는 여기까지다.

조국이 사퇴했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조국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의 정의와 상식 회복이 시급하다.

조국때문에 방치되어 있었던 대한민국 정치경제안보외교의 시스템 정상화가 급하다.

오늘 1시, 광화문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가 열린다.

'진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다.

'진짜 민생'을 살피고 고민하는 시간이다.

외교 안보 전문가에게서 대한민국 외교의 실체를, 소상공인에게서 통계 수치에 숨겨진 골목골목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한민국을 살려내라." 국민이 명령하고 있다.

광화문 10월 항쟁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다.

\na+;2019.10.1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광화문, 조국, 문재인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평양원정 후폭풍 가시기도 전에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2032 서울-평양 올림픽 발언 문제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국민의 명령이 있었다, 우리가 대답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고소 아닌 다른 방법 찾자는 민주당, 정치의 사법화 책임부터 지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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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광화문(光化門) ◦ 조국(曺國) # 국정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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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