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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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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동성애 주장하는 군인권센터는 국민 사기 행각 그만두길 바란다.[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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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동성애(同性愛) # 군인권센터 # 임태훈
【정치】
(2019.10.27. 16:17) 
◈ 군대에서 동성애 주장하는 군인권센터는 국민 사기 행각 그만두길 바란다.[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동성애와 관련해 병역을 거부한 '비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알려진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최근 적극적 국민 사기행각에 나섰다.
동성애와 관련해 병역을 거부한 '비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알려진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최근 적극적 국민 사기행각에 나섰다.
 
진위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계엄 문건으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음해하며 '제2의 김대업' 역할을 자처하는 임태훈은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성 발언을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모르는가?
 
특히 민간임의단체인 군인권센터는 국가기관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명칭을 쓰며 혹세무민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 국민 사기 행각을 시작한 임태훈이 운영하는 군인권센터에 대한 공개 검증과 수배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선 군인권센터가 추구하는 인권이 군대 내의 동성애 허용인지 묻고 싶다. 과거 '게이예비입영자 인권캠프'를 공동주최한 군인권센터는 계급적 질서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우리 군의 특성과 인륜과 관련된 기본질서의 총체적 파괴에 대해 아무런 감수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군인권센터가 추구하는 가치가 군대내의 동성애 허용이라면, 해당 기관은 인권을 참칭한 반인륜센터에 불과하다.
 
임태훈은 김대업의 전철을 밟지 말고 군대 내의 성폭력 문제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인권부터 생각해 보길 바란다. 김대업의 병풍 사건 이후 두 번 다시 속는 국민들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na+;2019. 10. 23.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임태훈, 군인권센터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동성애(同性愛) # 군인권센터 # 임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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