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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4일 (목)
21분으로 그친 한일 총리 만남, 경색 국면을 풀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재차 촉구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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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문재인(文在寅) 이낙연(李洛淵) # 아베
【정치】
(2019.10.27. 16:17) 
◈ 21분으로 그친 한일 총리 만남, 경색 국면을 풀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재차 촉구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베 일본 총리와의 회담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베 일본 총리와의 회담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회담을 계기로 한일 관계 경색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도 결국 21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나온 유의미한 결과물은 없었다.
 
결국 이번 만남이 각 정부의 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한 자리가 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
 
한일 관계에서 기인한 경제, 안보 위기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이 개선되도록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대안과 노력을 촉구한다.
 
\na+;2019. 10. 24.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회담, 문재인 대통령, 친서, 경색, 한일, 노력, 대안, 이낙연, 아베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문재인(文在寅) 이낙연(李洛淵) #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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