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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4일 (목)
황교안 당대표, 안보 현장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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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해병대(海兵隊) # 함박도 # 해병2사단
【정치】
(2019.10.27. 16:17) 
◈ 황교안 당대표, 안보 현장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0. 24(목) 14:20, 해병2사단 말도소초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0. 24(목) 14:20, 해병2사단 말도소초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장병 당부말씀>
 
국민들은 ‘우리의 영토였다’라고 과거에 되어있던 그런 함박도에 대해서 ‘이제 북한이 여러 시설들을 하는 것을 정부가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 걱정을 많이 하고 있고, 아니라고 하더라도 ‘저게 남북군사합의의 위반사항 아니냐. 그런데 대응을 잘 못하고 있다’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시다. 그래서 와보니까 박상현 대대장님 아주 단호하게 잘 지켜주시고 말씀해주시고, 아까 보고하는 것 보니까 든든하다. 그리고 여기 병사들이 정부가 하기 어려운 이런 부분들 구멍이 생길 수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잘 지켜주셔서 안보에는 한 치의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 군에 대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막상 와보니까 든든하다. 다들 아주 열심히 잘 해주셔서 고맙고 여러분들께서 수고하시고, 특별히 우리 젊은 병사들이 애쓰고 수고하셔서 ‘우리 가족들이 다 편안하다’ 그런 생각을 가져주면 좋겠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우리를 지켜주셔서 가족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니까 자부심을 가지고 힘들어도 안보를 단호하게, 국방부가 안보를 지켜내 주시라.
 
여러분들이 수고하고 이렇게 애쓰는 덕에 여러분들의 가족, 우리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해주시기를 바란다. 군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말할 수 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여러 병사 분들의 수고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잘 알고 있고,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있다.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최일선에서 여러분들 헌신해주시기를 바란다. 정말 최일선이다. 북한이 마주보이고, 북한군이 움직이는 것까지 보이는 그런 일선에 있기 때문에 늘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안보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기를 바란다. 우리 자유한국당도 여러분들이 군 생활을 보다 원활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파이팅을 기대한다. 파이팅!
 
<황교안 당대표 브리핑 내용>
 
물이 빠지면 아주 지척으로 될 수 있는 그런 가까운 곳에 북한이 관리하고 있고, 군부대도 함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에 함박도에다가 군 시설을 설치한 것은 남북군사합의에 위반되는 것으로 그렇게 평가가 된다. 그동안 우리가 더 면밀하게 잘 챙기지 못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저게 사실은 거리상으로 봐서는 중부권에 굉장히 위험한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지척에서 우리를 공격할 수도 있고, 우리 국민들을 위협할 수도 있는 그런 함박도다. 우리가 남북군사합의대로 여기에 시설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런 부분에 관해서 잘 챙겼어야 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우리 여기 근무하는 장병들이 더 힘들게 근무를 하게 됐다. 그리고 국민들의 불안도 커져가고 있다. 조금 더 면밀하게 안보의 구석구석을 챙겨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북군사합의에 의하면 우리 경계지역에 군 시설을 제한받고 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서 우리가 더 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북한이 그런 시설들을 철거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남북군사합의의 정신 아니겠는가. 그런 조치가 필요한데, ‘이 정부가 그 부분 방치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이 정부자체가 부처마다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 부처의 의견이 먼저 잘 조율돼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오늘 황교안 당대표의 안보 현장(말도소초) 방문에는 원유철 북핵외교안보특위 위원장, 백승주 국방위 간사, 안상수 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김성원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na+;2019. 10. 24.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해병2사단 말도소초, 남북군사합의, 함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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