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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5일 (금)
열심히 했다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부터 과감히 바꿔라.[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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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홍남기
【정치】
(2019.10.27. 16:17) 
◈ 열심히 했다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부터 과감히 바꿔라.[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4일 국감에서 정부가 열심히 했지만 경제를 살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민간투자와 건설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했고 민간소비 여력도 줄어들었다”고 악화일로의 경제상황을 시인했다. 그간 각종 왜곡된 통계를 들먹이며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 혹세무민했던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4일 국감에서 정부가 열심히 했지만 경제를 살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민간투자와 건설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했고 민간소비 여력도 줄어들었다”고 악화일로의 경제상황을 시인했다. 그간 각종 왜곡된 통계를 들먹이며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 혹세무민했던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
 
3분기 우리 경제가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하면서 올해 성장률이 1%대까지 내려가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자영업자들은 IMF 때보다 더 장사가 안 된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다.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제 전망과 이에 따른 잘못된 처방이 최악의 경제상황을 불러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열심히 일했다는 변명만 늘어놓고 잘못된 정책방향은 바꾸지 않겠다는 쇠뿔 고집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일하면 무엇 하나? 정부주도 성장, 국민 세금으로 빚내서 퍼주기 성장을 당장 멈춰야 한다.
 
정부 재정을 빚더미에 올려 앉힐 60조원 적자국채 발행을 포기하고 정권홍보용 선심 예산을 줄여야 한다. 민간시장의 활력을 되찾는 길은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과감한 노동개혁과 국민과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잘못된 경제정책 방향을 고집하다간 국민 살림살이도 펴지지 않고 국가 재정도 바닥이 난다. 열심히 일한 결과가 이래서는 안 된다. 방향부터 바꿔라. 경제를 망쳐놓고도 또 남 탓만 하는 정부가 되지 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na+;2019. 10. 25.
\na+;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송 재 욱 
 
키워드 : 경제 전망, 퍼주기 성장, 노동개혁, 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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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홍남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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