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8일 (월)
면피 행정의 대표주자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망언 책임도 면피하려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0.28. 18:37) 
◈ 면피 행정의 대표주자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망언 책임도 면피하려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지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탕탕절’ 망언을 SNS에 게시했던 장휘국 광주교육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탕탕절’ 망언을 SNS에 게시했던 장휘국 광주교육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장휘국 교육감측은 대국민 사과는커녕 ‘탕탕절이 신조어인 줄 알았다’는 엉터리 핑계만 대고 있다.
 
심지어 장휘국 교육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대로 된 사과는 않고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중요한 날이라 그런 의미들이 괜찮겠다 싶어서 쓴 것”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강변하고 나섰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극단적 폭력을 옹호하고 기념하자는 장휘국 교육감이야말로 목적을 위해 폭력적 수단을 동원했던 군국주의 시대의 이토 히로부미, 히틀러와 무엇이 다른가?
 
국민들은 10월 26일 안중근 의사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위국헌신’을 기리는데, 장휘국 교육감만 이토 히로부미처럼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극단적 폭력까지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에게 다시 한 번 요구한다. '교육감으로서 부적절' 등의 일본식 사과 말고 즉각 제대로 된 대국민 사과를 하라.
 
저번 국정감사에서 여당 국회의원조차 장 교육감에 대해 ‘광주 교원 성비위 전수조사 거부’ 등을 지적하며 ‘면피성 행정’을 지적 했다. ‘교육적 손실이 너무 커서 성비위 전수조사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장휘국 교육감을 보며 기본적 인성조차 의심된다는 것이 국민들의 공통적인 시각임을 알기 바란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학생들에게 더 이상 이념을 강제 주입하지 말라. 사과가 어렵다면 차라리 사퇴하고 대숲에 가서 마음껏 극단적 발언을 외치는게 낫겠다.
 
면피 행정처럼 망언 책임도 면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na+;
\na+;
\na+;2019. 10. 28.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광주교육감, 박정희, 망언, 책임, 면피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강원기업인과의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면피 행정의 대표주자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망언 책임도 면피하려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정부여당은 '민부론'에 담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