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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일 (금)
습관적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안보의식마저 저버린 청와대, 설상가상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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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가 안전 보장 회의(國家安全保障會議) # 방사포 # 북한미사일도발
【정치】
(2019.11.01. 16:43) 
◈ 습관적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안보의식마저 저버린 청와대, 설상가상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어제(31일) 북한이 발사한 미상발사체가 초대형 방사포임이 드러났다.
어제(31일) 북한이 발사한 미상발사체가 초대형 방사포임이 드러났다.
 
발사 당일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는 발사체에 대한 기종 확인도, 대응체계도 불명확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미사일 발사에 대해 공식적인 항의발표 조차 없이 북한 눈치보며 '우려'만 하고 있는 청와대의 반응은 당혹스럽기만 하다. 안보무능, 외교무능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 국토수호를 위한 기본적인 안보의식조차 포기하자는 것인가?
 
심지어 지난 30일 미국 헤리티지 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대량살상무기 생산과 운반체계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며 핵개발 의지를 지속하는 북한에 대한 국제시각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안이한 대응과 북한을 향한 인식에 점점 안보불감증의 늪에 빠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야말로 '우려'스럽다는 표현에 어울린다.
 
게다가 미사일 발사의 사전징후를 체크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확인했다 하더라도 거북이보다 느린 청와대나 군의 대응체계에 우리 국민들의 불안감은 계속 가중되고만 있다.
 
정찰을 통해 발사조짐을 탐지하고 선제타격시스템을 구축했던 우리 군의 기조와 행동력은 실종되고, 이제는 발사체 분석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한 동향 정보공유를 위한 지소미아 파기에 이어 한미동맹과 국제공조 붕괴까지 일어난 틈을 놓치지 않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민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다.
 
문재인 정부는 당장이라도 스스로 뭉개버린 국제공조를 회복하고, 국토 보호를 위한 정찰비행조차 금지하는 9.19 군사합의를 당장 폐지하라.
 
아침밤낮 가리지 않고 고도화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정부의 확고한 안보의식과 근본적인 방어체계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na+;2019. 11. 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북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방사포, 미사일, 청와대, 안보의식, 정찰, 붕괴, 방어체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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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가 안전 보장 회의(國家安全保障會議) # 방사포 # 북한미사일도발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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