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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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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줄 아는게 야당 탓 밖에 없는 한심한 집권여당, 능력에 부치면 배우기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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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1.07. 09:17) █
◈ 할 줄 아는게 야당 탓 밖에 없는 한심한 집권여당, 능력에 부치면 배우기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 DNA는 남 탓이다. 경도된 사회주의 정책실험이 실패할 때마다 모두 남 탓이다. 남 탓하는 청와대에 남 탓하는 집권여당 조합에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만 피폐해 진다.

문재인 정권 DNA는 남 탓이다. 경도된 사회주의 정책실험이 실패할 때마다 모두 남 탓이다. 남 탓하는 청와대에 남 탓하는 집권여당 조합에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만 피폐해 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에 터잡을 자격을 상실했다. 집권여당이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삼권분립하 입법부 일원이면서 대통령의 무수한 정책실패로 나라가 파탄날 지경에도 민심을 담은 입바른 소리 한마디 못했다.

그 뿐인가. 당대표, 원내대표를 포함해 망작 중 망작인 조국 임명에 대해 비판은커녕 비호하고 비위맞추기에 앞장섰다.

그러니 나라가 기우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런데 이 상황마저 야당 탓이란다.

올해 경제성장률 2% 대가 깨지면 자유한국당 탓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은 염치를 아예 떼놓고 사는가.

소득주도성장 탓에 민간경제가 붕괴된다고 줄기차게 경고음을 울려주고, 그에 더해 이대로만 하면 된다고 '민부론'이라는 경제솔루션까지 내어주지 않았는가.

이에 더해 이해찬 대표는 국민의 국회불신이 야당의 발목잡기 탓이란다.

불법 패스트트랙 폭거는 물론이고, 국회가 반대해도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강행한 부적격 장관 수가 22명에 이른다.

경제를 망친 것이 누구이고, 의회를 유린하고 의회독재를 자행한 것이 누구인가? 바로 문재인 정권이고, 집권여당이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실패 앞에 솔직하고, 그 속에서 배우는 것이 정도다. 실패를 통계조작, 여론조작으로 감추다가 그마저도 안 되니 야당 탓이나 하고 있는 집권여당에 대한 국민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다.

\na+;2019. 11. 6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야당 탓, 집권여당, 실패, 유린,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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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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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 이해찬(李海瓚) # 소득주도성장 #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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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