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8일 (금)
반부패정책협의회 ‘조국수사 철저히 하라’ ‘살아있는 권력도 죄지으면 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달라’ 이 두 마디면 충분했을 회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반부패정책협의회 # 조국수사
【정치】
(2019.11.09. 16:27) 
◈ 반부패정책협의회 ‘조국수사 철저히 하라’ ‘살아있는 권력도 죄지으면 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달라’ 이 두 마디면 충분했을 회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조국수사 철저히 하라’ ‘살아있는 권력도 죄지으면 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달라’ 정확히 이 두 마디가 반부패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를 척결하는 시발점이다. 그런데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통령의 말씀 중에는 매우 실망스럽게도 이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알맹이는 쏙 빠져버렸다.
‘조국수사 철저히 하라’ ‘살아있는 권력도 죄지으면 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달라’ 정확히 이 두 마디가 반부패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를 척결하는 시발점이다. 그런데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통령의 말씀 중에는 매우 실망스럽게도 이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알맹이는 쏙 빠져버렸다.
 
대통령은 전관예우를 언급했다. 물론 전관예우의 근절 중요하다. 그러나 본인의 현직을 이용해서 각종 범죄를 저지른, 그것도 일가가 총 동원되어서 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이토록 농후한 조국을 가장 비호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이 순간에도 검찰을 겁박하며 수사를 사실상 방해하고 있는 사람과 세력은 누구인가. 국민들이 모두 보고 있는 이 엄연한 진실을 모두 뒤로 한 채 전혀 딴 사람 이야기인 듯 딴 나라 이야기인 듯 반부패 척결을 외치고, 공직자를 넘어서 민간부문에 독재와 불의를 추방하겠다고 외치면 면이 서기를 하는가, 국민들이 따르기를 하겠는가. 이것은 정권 스스로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격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반부패 척결의 시작은 조국사태가 명명백백히 수사되고, 그 범죄 사실이 국민 앞에 단 한 치의 빠짐도 없이 낱낱이 공개되는 것이다. 그리고 죄에 따라 벌을 받고, 그것이 일벌백계가 되어 공직자는 물론 민간에서까지 그 기류가 형성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바라는 가장 간단하고 명확한 부패 척결의 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점을 지금이라도 기억하라. 자유한국당은 검찰의 조국 수사가 확실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통령이 외압과 여권의 여러 가지 방해 등 의혹이 들지 않도록 오히려 방패막이가 되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na+;2019. 11. 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대통령, 반부패정책협의회, 조국, 살아있는 권력, 검찰, 수사, 척결, 문재인, 불의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반부패정책협의회 # 조국수사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의 문재인 대통령 임기 반환점 메시지-총체적 폐정의 2년 6개월 반환점이 아니라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 반부패정책협의회 ‘조국수사 철저히 하라’ ‘살아있는 권력도 죄지으면 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달라’ 이 두 마디면 충분했을 회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야당보고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있다는 이해찬 대표, 그 말씀 그대로 돌려드린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