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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3일 (수)
북한 주민 강제 북송 은폐극, 정부는 국민의 인권보다 북한 김정은의 심기보전이 우선이란 말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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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정은(金正恩) # 강제 북송 # 북한 주민
【정치】
(2019.11.13. 16:08) 
◈ 북한 주민 강제 북송 은폐극, 정부는 국민의 인권보다 북한 김정은의 심기보전이 우선이란 말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한 언론사 카메라가 우연히 '그 문자'를 찍지 않았다면 결코 밝혀지지 않았을 '대국민 은폐극'이었다.
한 언론사 카메라가 우연히 '그 문자'를 찍지 않았다면 결코 밝혀지지 않았을 '대국민 은폐극'이었다.
 
일개 중령이 군 보고체계를 무시하고 청와대에 '문자 직보' 한 것도 충격이지만, 북한 주민의 강제북송이 정부 주도로 은폐되었다는 것은 놀라움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다른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의 귀순과 관련해 거짓말로 일관한 통일부 장관의 무책임한 태도는 규탄받아 마땅하다.
 
도대체 정부는 누구의 눈치를 보느라 이렇게까지 국민을 속이는가. 도대체 무엇을 감추려고 우리 국민을 '인권 유린의 천국' 북한으로 강제추방했는가.
 
당장 나라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북한인권단체 총연합회는 정부 관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고발하겠다고 했고,
 
영국의 한 상원의원은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베를린장벽 너머로 돌려보내는 것과 같은 사실상의 사형선고”라고 지적했다.
 
이것이 대통령이 말하는 평화인가.
 
고문과 처형의 북한으로 우리 국민을 보내는 것이 문 정부가 꿈꾸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인가.
 
이번 북한 주민 강제 북송 사건은 우야무야 넘길 일이 아니다. 국정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북한 김정은의 심기 보전이 북한주민들의 인권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
 
우리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정부, 다시는 평화, 인권을 말하지 말라. 국민 기만에도 정도가 있다.
 
\na+;2019.11.13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
 
키워드 : 강제 북송, 통일부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정은(金正恩) # 강제 북송 # 북한 주민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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