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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의 '청년신도시' 공약보다 시급한 것은 청년 일자리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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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청년(靑年) # 민주연구원 # 청년 신도시
【정치】
(2019.11.15. 16:00) 
◈ 민주연구원의 '청년신도시' 공약보다 시급한 것은 청년 일자리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을 향한 기만이 도를 넘어 섰다.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을 향한 기만이 도를 넘어 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21대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청년 신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살포성 단기 일자리 만들기에만 몰두하더니 이제는 ‘청년 신도시’까지 꺼내든 것이다.
 
경제 낙관론으로 일관하며 청년 일자리 문제는 외면하고, 이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표 계산만 하려는 것인가.
 
단기 처방에만 급급한 집권 여당의 발상은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 더군다나 청년들이 속아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청년신도시 조성 보다 시급한 것은 청년일자리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 9000명이 증가했지만 3040세대의 일자리는 대폭 감소했다.
 
혈세를 투입한 단기, 노인 일자리 증가에 가려 청년 일자리를 읽지 못하는 정부의 장밋빛 진단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제라도 '표퓰리즘' 발상을 접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책임있는 자세로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한다. 경제정책 전환만이 청년 일자리의 숨통을 트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na+;2019. 11. 14.
\na+;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조 지 연
 
 
키워드 : 청년, 민주연구원, 청년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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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청년(靑年) # 민주연구원 # 청년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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