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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9일 (목)
문 대통령 ‘경제성과 체감’을 언급하기 전에 ‘없는 성과에 대한 반성’이 먼저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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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고용시장 # 일자리 # 확대경제장관회의
【정치】
(2019.12.20. 00:15) 
◈ 문 대통령 ‘경제성과 체감’을 언급하기 전에 ‘없는 성과에 대한 반성’이 먼저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여 참으로 다행스럽다” “고용의 양과 질 모두 뚜렷한 회복세” “아직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여 참으로 다행스럽다” “고용의 양과 질 모두 뚜렷한 회복세” “아직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이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혈세로 만든 단기 일자리 증가를 고용시장의 회복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주당 1~17시간 초단기 일자리는 38만6천명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혈세로 저임금, 초단기, 노인일자리만 늘린 셈인 것이다.
 
이러한 역대 최악의 경제 성적표를 받고, 온통 경고등이 켜졌는데도 문 대통령의 근거 없는 자신감에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가 나아지기는커녕 경제지표가 악화된 것은 온 국민이 아는 사실 아닌가. 한국 경제에 역대 최악, 역대 최저가 낯설지 않게 등장하는 마당에 문 대통령 눈에만 보이지 않는 것인가.
 
문 대통령은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고 언급하기 전에 ‘없는 성과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할 것이다.
 
일자리 참사 정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지금이라도 경제정책 대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na+;2019. 12. 19.
\na+;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조 지 연
 
키워드 : 경제성과 체감, 고용시장, 참사정부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고용시장 # 일자리 # 확대경제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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