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8일 (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염수정 추기경 예방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0)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염수정 추기경 예방 주요내용[보도자료]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19. 1. 8(화) 11:00,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19. 1. 8(화) 11:00,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
 
<염수정 추기경>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 늘 좋은 메시지를 저희한테 주셔서 크게 느끼고 감사드리고 있다.
 
<염수정 추기경>
 
그냥 기본적으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연초에도 우리 젊은이들 이야기도 해주시고, 북한 인권 이야기도 해주시고.
 
<염수정 추기경>
 
교회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그런데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 저희들이 잘 깊이 새기지 못해서 늘 세상이 좀 그런 것 같다.
 
<염수정 추기경>
 
저도 새기지 못해서 항상 이렇게 묵상하고 기도하고, 공동체에서 하신 말씀들 묵상하고, 항상 뭐가 바른 길인가. 하나님 뜻에 맞춰서 사는 길인가. 항상 이렇게 우리는 매일같이 반복하고 사는 것이 종교에서 하는 일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올해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대단히 힘든데 여러 신부님들이나 교직자들이 젊은이들 먼저 찾아가도록 하는 지난달 말씀이 있어서 좋았다.
 
<염수정 추기경>
 
재작년과 작년 2년에 거쳐서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젊은이들이 좀 더 어렵다. 그래서 재작년에 세계 교회의 교황청에서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의안집을 만들어서 작년에 10월 달에는 전 세계 대표 각 주교님들 모여서 시노드를 했다. 시노드는 함께 걸어가는 길이다. 그래서 근 한 달 동안 20여일을 바티칸에서 젊은이들도 참석하고 젊은이들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만 아니라 타종교까지 참가해서 교황님이 매번 참석하시고 활동했다. 그래서 아주 젊은이들과 동행을 하고 얘기를 듣고, 젊은이들도 또 자기들끼리만 가정에 있는 노인들하고 대화를 해야 하고 그래서 젊은이들의 미래가 아니라 우리가 정말 현재 주역으로서 같이 세계를 향해서 사명감 있게 살아가야 된다. 그래서 금년 1월 파나마에서 세계 젊은이대회를 연다. 저도 거기에 가고, 그래서 세계 젊은이들이 정말 우정도 나누고, 우리나라 정말로 애들이 어렵지 않은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교회에서 그렇게 해주시는 게 정말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참 고맙고 뜻이 큰 것 같다.
 
<염수정 추기경>
 
그래서 2014년에 교황님이 오실 때 그때 아시아청년대회가 있었다. 그때 저는 세계젊은이대회를 초청해야 되는데 그때 교황님이 오셨으니까 또 두 번 오시기 힘드니까 파나마를 가셨다. 그런데 파나마가 선교 500주년이 돼서 거기서 세계 젊은이들이,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한 300명이 간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 어렵고, 그런데 세계 젊은이들하고 만나는 것도 필요하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지난번 저는 교황님 오셨을 때 사실은 언뜻 기억이 나지만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시고, 거기에 우리가 공동체적인 정신으로서 이겨나가야 한다는 말씀에도 큰 감명을 받았다. 그 이전에도 사실은 저는 교회인은 아니지만 레오13세 교황께서 사실 ‘레름 로바름 로바름’을 저는 사실은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교재로 썼다. 그냥 그 정신이 너무 고귀한 정신이고, 국가 이전에 우리가 사유재산 제도에 대한, 사유재산 제도의 신성함, 국가 이전에 우리가 공동체 정신으로 교회가 앞장서서, 우리 사회가 앞장서서 어려운 사람들 보살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염수정 추기경>
 
사회가 잘 되려면 기본적으로 각 개인의 권리와 의무가 보장되는 이게 가장 기본이다. 인권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니까 우리가 전체주의도 아니고 거기서부터 공동선이 연대가 나온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제가 일부러 글을 쓰기도 했다. 교황님 오셨을 때 글 제목이 ‘교황이 떠난 자리,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주고 가셨다’ 글을 썼다.
 
 
\na+;2019. 1. 8.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염수정 추기경 예방, 공동체, 시노드, 교회, 세계젊은이대회, 아시아청년대회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시대착오적 2기 청와대 인선으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사라졌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염수정 추기경 예방 주요내용[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