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제5차 상임전국위원회 주요내용[보도자료]

날씨가 매우 차갑고 또 연초에 공사가 다망하실 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 함께 하셔서 우리가 이제 그동안의 오랫동안 비대위에서 준비한 강령 등을 개정하고 또 새로운 전당대회를 앞으로 잘 치르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해서 돼서 대단히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 모든 의제가 원만히 잘 처리가 돼서 전국위원회에 통과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제가 지금 목소리가 완전히, 감기가 심해서 말씀을 크게 못 드려 죄송하다. 오늘 날씨가 추운데 대구에서, 대전에서, 제주에서 이렇게 멀리 오셔서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나라가 참 어렵다. 경제도 어렵고 또 안보 문제도 정말 이렇게 가다가는 우리가 핵을 끼고 살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정말 걱정이 된다. 경제도 살리고 또 그다음에 정부가 마구잡이 달려가는 남북관계 이런 문제도 우리가 잘 제어하고 해야 하는데 뭐 여러 가지 걱정이 많으시리라고 생각을 한다. 지난 비대위가 출범한지 벌써 한 6개월, 7개월 되는 거 같다. 숨 가쁘게 달려왔고 이제 전당대회만 잘 관리하면 비대위가 끝나는 그런 점에 와있다. 오늘 특별히 그런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 나중에 다시 인사드리겠지만 같이 오늘 새로운 강령과 그다음에 당헌당규 이 문제 같이 우리가 심의를 하고 당을 새롭게 만드는데 다 같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안녕하신가. 반갑다. 먼저 우리 안상수 의장님 사회를 봐주시고 또 상임전국위원회를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 저희 당이 이제 오랜 비상상황을 끝내고 이제 다음 달에 전당대회를 거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게 된다. 이 비상상황 동안에 당을 잘 수습해 주시고 또 우리 당에 대해서 국민의 기대를 좀 더 한 단계 기대를 높일 수 있도록 애써주신 김병준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다음 달이면 전당대회가 있는데, 저는 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우리 당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들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올해 ‘CES’라고 1월 초에 하는 ‘CES’의 주제가 오픈이노베이션이다. 그래서 개방과 포용으로. 우리가. 오픈이노베이션이 뭐냐면 기술적으로는 외부의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그러나 내적으로 인적자원들이라든지 이런 자원을 써가면서 개방형으로 발전해야 된다는 건데 저희 당도 그런 모양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과거를 이제는 뒤로하고 미래로, 미래로 나가는 그런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저도 상임전국위원회의 전신인 예전의 2003년 때 운영위원회 위원 출신이다. 입법부, 행정부의 권력을 견제하는 기구인 만큼 앞으로도 역할 많이 해 주실 것을 기대해 본다. 오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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