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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0일 (일)
손혜원 의원의 초권력형 비리 의혹은 검찰수사로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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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손혜원 의원의 초권력형 비리 의혹은 검찰수사로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오늘 손혜원 의원은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본인을 둘러싼 목포 투기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오늘 손혜원 의원은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본인을 둘러싼 목포 투기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소관 상임위와 관련된 사업지역의 부동산을 대량으로 매입한 행위는 탈당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목포 문화재거리 일대 손혜원 의원과 관련된 부동산이 당초 9곳에서 최소 25곳으로 늘어났고, 부동산 매입을 위해 대출까지 받았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집 2채만 있어도 투기꾼 취급을 하더니 손혜원 의원은 대출받아 목포 일대 많은 노른자위 부동산을 사들였는데도 감싸기 급급한 모습이다.
 
문화재 지정 전 다수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거리가 문화재로 지정된 후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인근 지역에 거액의 국가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원안에 없던 60억원의 쪽지예산 편성 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는 권력을 이용한 특혜가 아니면 설명이 어렵다.
 
일반 국민정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일련의 일들이 버젓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지금껏 ‘저에 대한 공격이 두렵지 않다. 결국 진실이 이길 것이다’라고 했고 오늘 기자회견에서도 지역 문화재를 살리기를 위함이라고 일관하는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1,100억원이라는 국민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목포 도시 재생사업의 수혜자는 목포 주민이어야 한다. 손혜원 의원이 개발이익을 독점해서는 결코 안된다.
 
손혜원 의원의 토지 및 가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향후 가치가 폭등할 것이다. 손 의원이 문화재 살리기를 위한 진정성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목포의 모든 토지와 가옥을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
 
국민들께서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사과하면서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하기를 기대했다.
 
국민적 분노에 눈 하나 깜짝 않고 민주당 최고위에서는 손혜원 의원을 감싸는 결정을 내리더니 오늘은 홍영표 원내대표가 함께한 자리에서 손혜원 의원이 탈당 결정을 내린 것으로 국민적 분노를 무마하고 면피하고자 취한 솜털 같은 조치로 보인다.
 
오늘 탈당 결정만으로 손혜원 의원을 둘러싼 총체적 초권력형 비리의 국민적 의혹을 덮으려고 시도해서는 결코 안 된다. 손혜원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만약 수사과정에서 책임이 드러난다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할 것이다.
 
그것만이 손혜원 의원이 초권력형 비리의혹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께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na+;2019. 1. 20.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키워드 : 손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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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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