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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7일 (일)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정치】
(2019.05.23. 23:30) 
◈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1월 27일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월 27일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당원동지 여러분 고생 많으시다. 안녕하신가. 오늘 인사말을 통해서 제가 문재인 정부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으면 한다. 문재인 정부의 얼굴 반쪽은 오만이다. 그렇죠. 오만이다. ‘내가 곧 선이고, 내가 곧 정의고, 심지어 내가 국가’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맞는가. 이 오만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민주주의는 내 스스로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데에서부터 민주주의가 출발한다. 나도 틀릴 수 있고, 나도 틀릴 수 있으니 내 스스로를 경계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다른 사람이 신념과 이해관계를 존중하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이 나를 통제하고, 견제할 권리가 있음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출발부터 촛불정신 운운하며 스스로 선이라고 규정하고, 스스로 정의라고 외쳐왔다. 마치 선과 정의를 혼자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외치고 있다. 그러면서 스스로 오만해지고 있다. 조해주씨를 상임위원으로 임명하는 것도 손혜원 사건에서 보듯 비리를 저지르고, 또 이를 굳이 정의라고 우기는 것이 바로 이 오만함이다. 그렇죠. 이 오만함을 그대로 둬선 안 된다.
 
얼굴의 또 한쪽을 제가 이야기 드리겠다. 한쪽은 오만이고, 한쪽은 두려움이다. 왜 두려운가. 나쁜 짓을 많이 하고, 해야 될 것은 안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두려우니까 어떻게 하는가. 두려우니까 심판받는 것도 두렵고, 그렇게 해서 심판하는 기구까지 농락을 하고 있다. 사법부 장악을 시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지금 장악을 하려고 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사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사진이 없다. 왜 사진이 없는가. 그만큼 중립적이어야 되고, 공정해야 되기 때문에 대통령 사진조차 걸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기구를 장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왜 그러는가. 두렵기 때문인데 이 두려움은 또 무엇의 결과인가 하면, 바로 오만의 결과이다. 두려움은 오만의 자식이고 오만의 형제이다. ‘내가 곧 선이요 정의’라고 하는 방자한 생각과 그러한 생각의 바탕을 둔 방자한 행동이 나쁜 결과를 만들고, 그 나쁜 결과가 다시 두려움과 겁으로 지금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정부의 얼굴이 어떤 모습인지 보이는가. 반쪽은 오만, 반쪽은 겁먹은 두려움이다. 스스로 선이요 정의라는 오만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래서 죄를 지으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 오만이 만들어내는 결과가 두려워 겁을 먹고 있는 것이다. 오만과 두려움의 이 두 얼굴로, 이 모습으로 우리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여러분 이제 이들에게 말해야 한다. 이들을 가르쳐야 한다. 오만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것을, 또 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라는 것을 이들에게 말하고 또 가르쳐야 된다. 오만과 두려움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말하고 가르쳐야 한다.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강력한 저항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감사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다. 법률에 따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고, 법률에 따라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며 법률에 따라 중립적인 선거관리가 이뤄지는 것을 뜻한다. 문재인 대통령 지난 1년 7개월 동안 이 같은 법치주의의 근간에 차례 차례 허물어트려왔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공영방송 경영진과 출연진을 좌파인사로 물갈이했다. 경제가 엉망이어서 불리한 통계가 나오자 통계청장을 갈아치웠다. 사법부 요직도 이념·편향 법조인들로 채워놓고, 과거정부의 모든 일을 적폐로 몰아넣으면 마구잡이로 감옥에 넣었다. 이제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마저 대선캠프의 선거특보를 청문회도 없이 버젓이 임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이것은 바로 이해찬 당대표의 20년 집권 플랜퍼즐의 중심이다. 막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꿈꾸는 나라는 무엇이겠는가. 진실을 말해야 할 언론도, 각종 국가통계도, 사법부의 재판도, 공명정대해야 할 선거도 정권의 입맛에 맞으면 그만이다. 민노총에 의해 장악되는 언론, 이념·편향으로 물든 사법부, 부정선거마저 가능한 선관위, 국민들의 눈과 귀를 장악해서 오직 그들만의 정의, 그들만의 이념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존경하는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부는 안보파탄 정권이다. 북한 비핵화는 온데 간데없고, 한반도의 비핵화만 말한다. 방위비 협상의 난항, 주한미군 감축, 한미군사훈련의 사실상 감축 및 폐지 등을 안보파탄의 길을 평화의 길로 포장하고 있다. 한미동맹을 허물고, 한일관계는 긴장만 고조한다. 한미일 삼각 축 대신 남북중 삼각 축을 강조하는 그들의 최종 목표는 연방제국가가 아니냐고 의심치 아니할 수 없다. 그대로 두어서 되겠는가. 저지해야 한다. 경제 또한 이념경제 정책으로 무능을 넘어 파탄으로 중산층과 서민을 내몰고 있다. 소득주도성장의 고집으로 자영업자인 몰락과 청년층 최대의 실업을 초래했다. 반기업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는 더 묶어버리고 있다. 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세금 폭탄은 이미 시작되었다. 각종 지표가 서민, 중산층이 더 어려워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도 이를 부인하고, 세금 일자리 만들기 등 ‘세금 퍼쓰기’로 달래려고 하고 있다. ‘잘 쓰다 망해도 상관없다. 내일은 모르겠다. 미래는 묻지 말라’ 이 정부의 이념경제 그대로 두어서 되겠는가. 막아내야 한다. 탈원전 정책도 좌파 이념정책이다. 전기료 폭등은 물론 화력, LNG발전 의존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만 양산하는 반환경 정책이다. 가장 친환경 에너지원인 원전을 이념에 의해 폐기하겠다는 탈원전 정책 폐지시켜야 한다. 우리는 선언한다. 이 정부의 좌파 이념정책에 맞서겠다고 선언한다. 좌파 20년 집권 플랜을 저지하겠다고 선언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적폐청산을 외치던 이 정부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적폐를 생산하고 있다. 한마디로 적폐 생산 정권이다. 민간인 사찰, 공무원 사찰, 정권실세의 비리도 묵인하는 영혼 탈곡기 조국 수석의 특감반은 계속해서 공무원의 영혼을 탈곡하겠다고 한다. 검찰은 수사 시늉만 내고 있다. 특검해야 되지 않겠는가. 나라살림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알린 정의로운 신재민은 돈을 벌러 나왔다고 조롱하더니 이제 꽁꽁 숨겨버리고 말았다. 영부인과 50년 지기 손혜원 의원의 랜드게이트는 초권력형 비리의 전형이다. 창성장은 도대체 누구 것인가. 조카 1만원 용돈도 마다한 고모 아닌가. 500억 예산은 왜 갑자기 투입된 것인가. 나랏돈이 손혜원 의원의 쌈지 돈인가. 노무현 김대중 정권에서조차 독립유공자에서 탈락한 부친이 전화 한통으로 독립유공자가 됐다. 국가보훈처 자료에 의하면 ‘남파되어 공작했다’고 명기되어 있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소위 문빠 세력들이 전부 나서서 사익만 챙긴 세금 도둑질을 선량한 문화 사업이라고 비호하고 있다. 여론을 바꾸고 있다. 여러분 이게 나라인가.
 
정부는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 우파를 조롱하고 탄압한다. 여당은 방탄국회로 일관하며 묵살하고 있다. 국정조사 해야 한다. 특검 해야 한다. 조해주 사퇴해야 한다. 손혜원 사퇴해야 한다. 사찰정권, 조작정권, 위선정권의 낯 두꺼운 민낯을 국민 여러분들에게 샅샅이 밝혀야 한다. 이제 후안무치의 청와대와 그런 청와대의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여당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이념·편향적 정책으로 일으킨 쇼크로 이미 민생은 쓰디쓴 고통에 빠져있다. 각종 권력형 비리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다시금 무너졌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제1야당이다. 협상으로 할 수 없다면 투쟁으로라도 진실을 알리고 민생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의무가 있다. 진보 요람 속에 정의의 독점을 외치는 문재인 정권의 좌파독재를 저지해야 한다. 권력농단, 초권력 비리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정용기 정책위의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모여서 ‘문재인정권의 속성, 본질이 무엇인가’를 공유하고, ‘문재인정권이 대한한국을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 이것을 함께 인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문재인정권은 위선정권이다. 깨끗한 척, 착한 척, 정의로운 척을 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눈만 뜨면 손혜원, 서영교, 신재민, 김태우 사건 등 자신들의 추악한 본질을 하루하루 드러내고 있는 이 위선의 정권, 문재인정권 국민들에게 위선의 가면을 벗겨 드리는 일을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문재인정권은 조작정권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 여론 조작으로 집권한 것도 모자라서, 통계 조작, 예산 조작, 국가재정 조작까지 서슴지 않고 하는, 참으로 후안무치한 조작정권이라는 것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려야 한다.
 
세 번째, 이 정권은 정말 무도한 사찰정권이다. 민간인 사찰은 물론이고 공무원들 곳곳을 들여다보고, 휴대전화 마음대로 빼앗아가서 사생활 약점을 찾아내 자기들 원하는대로 좌지우지하고 공무원들을 겁박하는 사찰정권이다. 과거에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면, 이런 일 중에 단 한 가지만 있었어도 정권 퇴진운동이 벌어져야 하는데, 지금은 민주노총이 장악한 언론 때문에, 방송 때문에 국민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 동지들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이 정권의 추악한 본질, 속성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위선, 조작, 사찰정권이 우리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셨듯이, ‘이해찬’이라고 하는 사람이 얘기했다. ‘20년, 30년 좌파독재 장기 집권하겠다’고 했다. ‘좌파독재 장기집권’ 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완전히 좌경된 국가로, 사회로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무엇인가. 김정은하고 짝짜꿍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지,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뜻 있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바로 이걸 위해서 검찰, 경찰, 방송, 대법원까지 다 장악하고 나서, 이제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를 장악하기 위해 자기 심복을 선관위원으로 받겠다고 하는, 정말로 이제 안면몰수하고,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이중대·삼중대 좌파정당이 개헌 선을 넘는 의석을 어떻게든 차지하겠다고 하는 야욕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야욕을 막기 위한 첫 번째 출발점이 바로 조해주를 사퇴시키는 것이다. 조해주를 사퇴시키지 못한다면 우리가 좌파독재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고, 좌파 장기집권의 길을 닦아주는 것이고,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아시아의 베네수엘라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후배들이 암울한 좌파 세상에서 살게 되는 길을 열어주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똘똘 뭉쳐서 이 좌파독재, 좌파 장기집권을 막아내야 하고, 조해주를 반드시 사퇴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는가. 대단히 감사하다.
 
\na+;2019. 1. 27.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 민주주의, 촛불정신, 오만, 두려움, 법치주의, 안보파탄, 비핵화, 소득주도성장, 이념정책, 위선, 조작, 사찰, 좌파, 장기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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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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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