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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8일 (월)
청와대는 ‘북한보다 경제현장’에 힘써 달라는 여의도연구원 취지를 왜곡하고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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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청와대는 ‘북한보다 경제현장’에 힘써 달라는 여의도연구원 취지를 왜곡하고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조사의 기본원칙은 ‘청와대가 스스로 공식홈페이지에 공개한 일정을 건별로 객관적으로 분석한다’는 데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조사의 기본원칙은 ‘청와대가 스스로 공식홈페이지에 공개한 일정을 건별로 객관적으로 분석한다’는 데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정치적 주장을 위한 사실 왜곡과 자의적 해석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주도하고 있다.
 
“경제·재난현장 등 방문 일정(24건)보다 북한 관련 일정(33건)이 더 많았다”는 점은 확인이 되는 내용임에도, 김 대변인은 "경제 민생 행보, 지역 활력, 각계각층과의 소통, 정책 현장, 한반도 평화, 순방 등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국민께서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수치적으로나 일반국민 인식 속에서나 김의겸 대변인의 해석에 동의할 국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또한 “대통령이 되면 어느 시각에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24시간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라고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밝힌바 있다. 청와대는 2017년 10월 대통령의 일정을 24시간 가감 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선후보 시절과 청와대 집무 이후 얼마간의 행적공개를 빼면 문 대통령과 현 정권의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광화문 청와대 집무실 이전 등 허언이 된 공약은 몇 건이나 되는지 스스로 가늠해보기 바란다.
 
여의도연구원은 통계 왜곡이 아니라, 청와대가 공개한 일정을 있는 그대로 건별로 해석하여 분석자료를 작성한 것이다.
 
청와대의 공개 일정만을 근거로 한 통계자료를 두고 ‘일정 쪼개기’라 칭하는 것은 청와대 스스로 대통령 일정의 과대선전을 위해 스스로 “일정 쪼개기”에 나선 것임을 자인하는 꼴 이다.
 
‘방콕 대통령’이란 말의 함의 역시 ‘현장을 좀 더 찾아주시라’라는 간곡한 호소였다. 그럼에도 이를 왜곡해 감정적으로 과대해석하고 자의적으로 뒤틀어 애써 정쟁의 수단으로 삼은 것은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다.
 
부디 대통령은 ‘북한보다 대한민국의 경제현장’을 방문해 주시고, ‘청와대 참모들보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는 여의도연구원 연구의 취지를 왜곡하지 말고 본말전도 없이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를 바란다.
 
\na+;2019. 1. 28.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키워드 : 여의도연구원, 통계, 청와대, 공식홈페이지, 경제현장, 민생행보, 정책현장, 한반도 평화, 순방, 행정공개, 국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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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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