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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9일 (화)
끼리끼리일정,깜깜이일정, 경제포기일정으로 정상적 국정운영 불가능하다. 청와대는 더이상 ‘가짜뉴스’ 타령 말고 진정한 일하는 대통령모습을 보여라.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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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끼리끼리일정,깜깜이일정, 경제포기일정으로 정상적 국정운영 불가능하다. 청와대는 더이상 ‘가짜뉴스’ 타령 말고 진정한 일하는 대통령모습을 보여라.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소와 박성중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600일 동안의 일정을 분석해 발표한 내용을 두고 청와대의 반발이 거세다.【】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소와 박성중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600일 동안의 일정을 분석해 발표한 내용을 두고 청와대의 반발이 거세다.
 
또다시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 타령을 들고 나온 걸 보니 혼밥 대통령, 방콕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대통령의 소통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가 너무나 뼈아팠던 모양이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관저에서 집무를 수행한 전임 대통령을 두고 SNS를 통해 “관저에 머물렀다는 건 출근하지 않은 것”이라며 맹비난한 바 있다.
 
그랬던 문재인 대통령의 전체 일정 중 55%가 여민관 일정이었다는 사실은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 속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경제위기 상황임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관련 일정이 너무 적다는 정당한 지적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허위사실이라며 생떼를 쓰고 있는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하다.
 
취임 600일 동안, 청와대 스스로가 공개한 일정 기준으로도 경제 관련 일정이 17개에 불과하고, 관련 회의를 합쳐도 50개 밖에 되지 않는데 무엇이 허위사실이고, 무엇이 가짜뉴스인가?
 
빈사상태인 경제를 구하기 위해 하루에도 열 건, 스무 건의 경제일정을 소화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경제관련 일정은 18개가 아니라 50개”라는 변명이 국민을 더더욱 절망하게 한다는 사실을 대통령과 청와대만 모르는 것인가.
 
혼밥 대통령이 아니라며 총리와의 정례 오찬회동만 해도 50번이 넘는다고 주장하면 대통령의 소통부재가 덮어지는가. 총리와 ‘두밥’하면 ‘혼밥’할 때는 알 수 없는, 경제위기에 신음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되기라도 하는가.
 
이런 끼리끼리 일정, 깜깜이 일정, 경제포기 일정으로 과연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밖에도 이번 조사에서는 대통령기록물에 해당되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통령 일정이 실제와 다르게 상당수 누락된 점, 휴가 기간 일정의 비공개 논란 등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도 드러났다. 이 부분도 시급히 해결해야 함은 물론이다.
 
대통령이 게으르면 국민이 고달프다. 대통령과 청와대는 더 이상 ‘가짜 뉴스’ 타령 말고, 진정 일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na+;2019. 1. 29.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키워드 : 깜깜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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