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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문재인과 싸우는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장능인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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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과거의 문재인과 싸우는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장능인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집권여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 추세이다. 총체적인 국정실패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민주당 대표와 대선 후보시절과는 180도 다른 ‘내로남불’식 대응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집권여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 추세이다. 총체적인 국정실패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민주당 대표와 대선 후보시절과는 180도 다른 ‘내로남불’식 대응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최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부동산 매매와 국외 이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니 청와대는 ‘공작 정치의 음습한 그림자’를 운운하며 개인정보 불법 유출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고 한다.
 
공적 예산을 투입하여 경호하는 대통령 직계 비속이 언제부터 개인이 되었나? 그런 기준이면 지난 정권 때 폐지했던 제2부속실을 다시 부활시켜서 영부인을 보좌하게 한 것은 어떻게 설명하려 하는가? 공적 예산을 투입해서 대통령 부인 개인의 업무를 보좌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혈세를 행정부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시하는 것이 기본적인 역할이다. 지난 정권 때는 ‘대통령의 8촌, 영부인의 6촌 이내의 친인척’을 관리해야 한다던 지금의 집권 여당이 본인들의 공적 의무와 국민의 알 권리에는 왜 이렇게 인색한지 모르겠다. 본인들 말처럼 대통령 직계비속은 국가적 관리 대상에 포함되니 국민의 알권리에 성실히 답하여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려고 청와대 보좌관이 청년들 동남아 가라고 했나?’는 국민적 의혹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과거의 본인과 그만 대립하고,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길 바란다.
 
\na+;2019. 1. 3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개인정보 불법 유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국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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