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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1일 (금)
민주화 이후 가장 도덕적으로 타락한 정당이 된 민주당은 국민앞에 사죄하라.[윤기찬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정치】
(2019.05.23. 23:30) 
◈ 민주화 이후 가장 도덕적으로 타락한 정당이 된 민주당은 국민앞에 사죄하라.[윤기찬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3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3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안희정 전 지사는 지난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2위를 기록한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자신의 수행비서를 지위등권력을 이용해 간음하고 성추행하는 등 파렴치한 행위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30일에는 민주당 지난 대선 경선에서 1위를 한 문재인 당시 후보의 분신격인 김경수 지사가 댓글조작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
 
앞서서는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3위를 기록했던 이재명 지사 역시 친형강제입원 등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바 있다.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의 1,2,3위 후보가 모두 직간접적으로 사법부 심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더 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한가.
 
소속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재판개입의혹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으며,
 
대선경선 1,2,3위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법원의 심판대상이 되어 불법행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은, 민주화이후 가장 도덕적으로 타락한 정당이라 해도 과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런 여당이 무슨 자격으로 사법적폐세력 운운하며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지도 않은 대선불복 프레임을 들먹이며 야당을 압박하는가.
 
국정은 혼란스럽고 정권의 도덕성은 땅에 떨어졌다.
 
경제위기속에 민생이 도탄에 빠진 2019년2월!
 
지금 민주당이 해야할 일은 국민앞에 사과하고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na+;2019. 2. 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윤 기 찬
 
키워드 : 안희정 충남지사, 재판, 법정구속, 성추행, 대선경선, 사법부, 사법적폐세력, 프레임, 경제위기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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