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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땀 흘리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 택배근로자[장능인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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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설 연휴에도 땀 흘리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 택배근로자[장능인 대변인 논평]
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창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연휴를 맞아 작은 선물 꾸러미 하나씩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창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연휴를 맞아 작은 선물 꾸러미 하나씩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작은 선물 꾸러미들이 모여 큰 짐으로 다가오는 택배근로자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다. 국민들이 평소 편하게 배송 서비스를 받는 동안 택배근로자분들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기 마련이다. 특히 설 연휴를 포함한 2주는 평소의 2~3배 이상의 물량을 감당하느라 택배근로자분들은 하루 3~4시간의 초과근무는 당연하고 귀성길에 오르기도 힘들다고 한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이 급격히 추진해 현실에 맞지 않는 ‘무조건 주52시간 근무제’에 의해 실질적으로 초과근무를 하고도 급여는 더 적게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정부가 민생 현장을 몰라서 발생한 경제적 부작용이 명절에도 땀 흘려 일하시는 국민들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자유한국당은 설 연휴에도 땀 흘리는 국민께 존경을 표하며 무거운 짐 함께 나누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데 진력할 것을 다짐한다.
 
\na+;2019. 2. 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민족 명절, 택배근로자, 물량, 초과근무, 주52시간 근무제, 민생경제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잇따르는 민주당의 불법, 비윤리적 사건사고, 민주당의 가면 속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설 연휴에도 땀 흘리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 택배근로자[장능인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의 사법부에 대한 적폐몰이는 민주주의 파괴행위이며 헌법에 대한 도전이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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