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15일 (금)
12만 대한민국 경찰에 친일경찰 노덕술의 후예는 단 한 명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찰 공무원 명예침해성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윤기찬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0) 
◈ 12만 대한민국 경찰에 친일경찰 노덕술의 후예는 단 한 명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찰 공무원 명예침해성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윤기찬 대변인 논평]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일제 시절 의병과 독립군을 토벌하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한 경찰을 ‘칼 찬 순사’에 비유하며 그들이 대한민국에 그대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일제 시절 의병과 독립군을 토벌하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한 경찰을 ‘칼 찬 순사’에 비유하며 그들이 대한민국에 그대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마치 우리나라 경찰을 일제 강점기의 잔재로, 국민을 탄압하는 부당한 집단으로 매도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심각한 우려를 금하기 어렵다.
 
지금 이 순간에도 12만 경찰관은 민생치안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분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오늘 발언은 제대로 된 장비 지원도, 충분한 보수도 받지 못한 채 오직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충실히 복무하고 있는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온 12만 대한민국 경찰 중에 친일 경찰 노덕술의 후예는 단 한 사람도 없다.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정파적 이익을 위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해 온 분들의 명예를 폄훼하는 부당한 시도를 중단하라.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할 일은 권력기관을 자신의 색깔로 물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 수호의지를 국민들에게 확인시켜 드리는 일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na+;2019. 2. 15.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윤 기 찬
 
키워드 : 민생치안, 경찰 공무원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만시지탄의 미세먼지 대책, 이제라도 제대로 하라[장능인 대변인 논평]
• 12만 대한민국 경찰에 친일경찰 노덕술의 후예는 단 한 명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찰 공무원 명예침해성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윤기찬 대변인 논평]
• 위화감 가득한 청와대 소상공인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절규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장능인 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