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18일 (월)
진보 문학 대부의 몰락과 진보를 자처한 괴물들- 광기인가 치기인가 아니면 그들만의 오기인가 -(최영미 시인 ‘괴물’ 및 일기 패러디 논평)[장능인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0) 
◈ 진보 문학 대부의 몰락과 진보를 자처한 괴물들- 광기인가 치기인가 아니면 그들만의 오기인가 -(최영미 시인 ‘괴물’ 및 일기 패러디 논평)[장능인 대변인 논평]
M선생 옆에 가지 말라고【】
M선생 옆에 가지 말라고
 
사회 초년생인 내게 K가 충고했다
 
주변에 위선자가 넘치거든
 
K의 충고를 깜박 잊고 M선생 옆에 앉았다가
 
Me too
 
국민마음 빌려갔던 한 지사에 수행비서 인권이 구겨졌다
 
몇 년 뒤, 어느 노래방에서
 
옆에 춤추던 유부녀 사업가를 추행하는 B를 보고,
 
국민이 소리쳤다
 
Me too
 
감히 국회의원을 들이받지 못한 국민은 도망칠 뿐이다
 
그만둔다던 의원직 다시하면
 
복수 당할까봐
 
코트자락 휘날리며 여의도를 나왔는데,
 
100권의 시집을 펴낸
 
“En은 수도꼭지야. 틀면 나오거든
 
그런데 그 물은 똥물이지 뭐니“
 
(우리끼리 있을 때) M의 찬조연설을 하던 연출가 이 선생도
 
M의 몸집이 커지자 괴물이 되어 입을 다물었다
 
자기들이 먹는 물이 위선수인지를 알아가는
 
현명한 국민들
 
위선상 후보로 M의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M이 위선상을 받는 일이 정말 일어난다면
 
K라도 국민께 남아야지
 
이런 세상 바꿔서 살고 싶어
 
괴물을 키운 뒤에 어떻게
 
괴물로부터 탈출해야 하나
 
\na+;2019. 2. 1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진보, 문학, 위선, 괴물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제2차 미북정상회담이 미북간의 ‘스몰딜’로 그치지 않도록 대통령과 정부는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야한다.[윤기찬 대변인 논평]
• 진보 문학 대부의 몰락과 진보를 자처한 괴물들- 광기인가 치기인가 아니면 그들만의 오기인가 -(최영미 시인 ‘괴물’ 및 일기 패러디 논평)[장능인 대변인 논평]
• 국민 외모까지 간섭하는 국가주의 망령을 규탄한다[장능인 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