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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22일 (금)
제4차 서울·인천·경기·강원권 합동연설회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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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제4차 서울·인천·경기·강원권 합동연설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월 22일 제4차 서울·인천·경기·강원권 합동연설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월 22일 제4차 서울·인천·경기·강원권 합동연설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관용 선거관리위원장>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멀리 강원도에서부터 찾아오신 당원 여러분들 환영한다. 그리고 이 연설회장에 참석해주신 애국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장 박관용이다. 전당대회라는 것은 모든 당원이 뜻을 모아 미래를 설계하는 모임이다. 때문에 전당대회는 당 최고 의결기관이다. 오늘 이 자리에 우리 당을 대표해서 선출할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모여서 당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한 정견을 발표하는 마당이다. 때문에 진지하고 성의 있는 자세로 후보들의 기조를 여러분들이 잘 들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열렬한 환영도 아울러 해주시기 바란다. 이것이 자유한국당의 품위요, 품격을 말한다. 질서정연한 행사를 유지하는데 도와주시기 바란다. 다가오는 2월 27일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전당대회다. 총선거가 내년에 있고 또 바로 이어 대통령 선거가 있다. 이 총선과 대선에서 꼭 승리하는 당을 만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 이제 앞으로 전당대회가 끝나면 정당다운 정당, 야당다운 야당, 집권하는 정당으로 거듭 만들어 갈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국민 생활은 도탄에 빠지고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문재인의 잘못된 정책과 위험한 이념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져있다. 이 위기를 구제할 당은 자유한국당밖에 없다. 이 위기를, 이 국가적 재앙을 넘기기 위해서 책임 있는 정당의 당원으로서 긍지를 가지자.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은 거듭 태어나야 한다. 이제 우리 정당의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지난 며칠 동안 대전, 대구, 부산 등지를 다니면서 합동연설회를 했다. 많은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확인했다. 그 훌륭한 정신들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됐다. 이제 수권 정당의 당원답게 오늘 이 합동연설회를 멋지게 꾸려나가고 다음 총선에 승리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감사하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우습게보고 있다. 어리석고 사나운 백성으로 보고 있다. 얼마나 어리석다고 보고 있느냐. ‘먹방’ 방송을 많이 보면 자기도 모르게 살이 찌는지도 모르게 먹는다고 ‘먹방’ 방송을 규제한다고 한다. 얼굴 예쁜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면 마구잡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연예인 외모까지 규제한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선생님을 어떻게 부를지도 모르고 시누, 올케 어떻게 부를지도 모르고 처남, 매형을 어떻게 부를지도 모른다고 국가가 지침을 정해서 이렇게 부르라, 저렇게 부르라고 정한다고 한다. 여러분들, 우리 국민을 얼마나 어리석다고 보면 이러한 것을 정책이라고 내놓고 이러한 것을 정부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하겠나. 국민을 우습게보고 국민을 어리석다고 보는 이런 정부를 여러분들은 용서할 수 있나. 또 있다. 이 정부는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을 넘어서 시장을 우습게보고 있다. 종업원 월급을 얼마를 줘라, 일하는 시간을 몇 시간으로 해라, 기업이 자회사를 만들 때는 그 소유 지분을 몇 %로 해라 이런 것을 정부가 일일이 다 정하고 있다.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로 기업을 옥죄고, 투자 의욕을 꺾어 소상공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시장을 우습게 아는 정권, 이대로 둘 수 있나. 하나 더 이야기하겠다. 이 정부는 역사를 우습게보고 역사의 가르침을 우습게보고 있다. 세계의 역사를 봐라. 국민이 원하는 대로 마구잡이 돈을 퍼붓는 그런 대중영합주의 정권이 오래도록 지속한 적이 있나. 특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구잡이 돈을 퍼붓는데 그러면서 일일이 국민들 삶에 간섭하는 소위 말하는 국가주의와 대중영합주의가 합해진 정권은 세계 역사상 제대로 온전하게 유지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르헨티나의 페론 정권이 그랬고, 지금의 베네수엘라 사태가 바로 그렇다. 제대로 성립하기 힘든 이러한 정부를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당은 지난날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면서 깨우친 것이 있다. 먼저 우리 국민의 위대함이 어느 정도인지를 우리는 알고 있다. 다시 한 번 깨우쳤다. 시장 경제의 역동성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우리는 또 한 번 깨우쳤다. 아울러서 우리 역사 속에서 어떤 정권이 살아남고 어떤 정권이 죽어갔는지를 배웠다. 우리는 이제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한국 국민의 위대함을 알고, 시장 경제의 역동성을 알고, 역사의 엄중함을 아는 그러한 정당으로 새로 태어나고 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당의 당원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스스로 자신 있게 이야기하자. 우리는 이 위대한 국민을 모시고 위대한 국민과 함께 뛰는 정당이다. 자신감을 갖자. 우리는 역사 속에서 역사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그 역사의 엄중함을 아는 정당이고 또 당원이다. 아울러서 시장의 역동성을 우리가 존중하고 시장 경제를 지키는 그러한 정당이고 국민이다. 다 같이 자신을 가지고, 한국인의 위대함을 믿고, 시장 경제의 역동성을 믿고, 역사의 엄중함을 믿는 그러한 정당과 그러한 국민으로 다시 시작하기를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린다. 아울러서 그러한 정당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스스로 나오신 모든 후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감사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우리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당원 동지야말로 우리 당의 정말 가장 수고하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다. 우리 당이 어려울 때 가장 힘들고 또 우리 당이 좋아질 때도 가장 마지막까지 애써야 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오늘 이 멋진 합동연설회를 준비해 주신 김영우 경기도당 위원장 그리고 이은재 서울시당 위원장, 민경욱 인천시당 위원장 그리고 이양수 강원도당 위원장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 저는 문재인 정부와 ‘4대 악정’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첫 번째는 경제 악정이다. 아시다시피 지난주에는 일자리 재앙 지표가 발표되더니 어제는 가계 소득 통계조사에서 그동안 그들이 그렇게 외치던 서민이 좋아지기는커녕 양극화 참사가 드러났다. 그런데도 소득주도성장 계속 고집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대책은 세금 퍼부어서 또 일자리 만들겠다는 것이다. 여러분, 그대로 두어서 되겠나. 정말 고집불통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반드시 폐기하자. 두 번째는 안보 악정이다. 제가 지난주에 방미 했었는데,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그러더라. “북한이 원하는 것은 비핵화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무장해제 아니냐. 지난 1년 내내 무장해제만 하지 않았나.” 맞다. GP 철수하고 이제 유엔사까지 흔들고 있다. 이거 그대로 두어서 되겠나. 그래서 이야기했다. “섣부른 종전선언은 주한미군 철수, 한미 군사훈련 축소, 유엔사 해체를 만드니 반드시 막아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하노이 정상회담도 봐라. 비핵화는 흐지부지, 비핵화 시계 빨리 안가도 된다는 얘기는 나오는데 트럼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해서 돈은 내가 떠맡겠다. 경제협력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다. 핵도 떠맡고, 돈도 떠맡으면 우리 대한민국 어디로 가겠나. 절대 안 된다. 그래서 오늘 저희 자유한국당은 마음대로 북한에 돈 퍼줄 수 없는 ‘남북교류협력기금법개정안’을 제출하려고 준비했다. 세 번째는 정치 악정이다. 지금 조해주 선관위원을 왜 밀어붙이겠나. 내년에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예타 면제 사업을 지역 곳곳에 툭 떨어뜨려서 지역 차별 총선용 선심 예산만 편성하고 있다. 이해찬 당 대표는 100년 재집권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총선에 올인하는 이런 정부 여당에 맞서야 한다. 네 번째는 비리 악정이다. 김태우 특감반원이 이렇게 얘기했다. “블랙리스트를 330개 기관에 660명에 대해서 했다” 저희가 12월 26일에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흔들었다. 이제 59일 만에 수사가 나오고 있다. 이제 하나씩, 둘씩 그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그런데도 청와대가 대답하는 거 들으셨나. 체크리스트란다, 체크리스트. 말이 되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래서 저희가 ‘내로남불’ 정권했는데 이제 하나 더 붙였다. ‘내가 하면 체크리스트 남이 하면 블랙리스트’, ‘내체남블’ 정권. 그대로 두어선 되겠나. 그만 둘 때까지 판단다. 죽을 때까지 사찰하겠다는 거다. 이 정권 정말 너무 심하다.
 
내일 모레 3.1절인데, 독립유공자에 대해서 엄청나게 예우해 드린 것처럼 얘기한다. 그런데 독립기념관장인 윤봉길 열사의 후손인 윤주경 관장을 쫓아내려는 시도가 다 밝혀졌다. 피우진 처장이 분명히 국회에서 “그만두라고 얘기했다” 이렇게 답했는데도 어제 청와대는 그런 일 없다고 한다. 이렇게 거짓으로 일관하는 청와대, 그대로 두어선 되겠나. 뿐만 아니다. 김경수 건은 어떤가. 김경수 지사 구속되니까 온통 다 나섰다. 판결문을 분석한다고 공격하고, 판사를 공격하고, 이제는 판사를 탄핵한다고 한다. 도대체 삼권분립을 이렇게 훼손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기본 질서를 이렇게 훼손하는 이 정권 그대로 두어선 되겠나. 절대 안 된다. 이 악정 막아내야 한다. 왜냐, 저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우리를 우경화됐다고 이야기한다. 그렇지 않다. 저들이 좌경화된 이념을 온통 들이대고 있다. 3.1절 특사는 소고기 촛불 시위 참가자, 사드 반대 참가자 이런 사람들만 특사하고 있다. 이런 정부, 자신의 이념만 들이대고 좌경화된 정권을 저희가 어떻게 하든지 심판해야 된다. 간절히 호소한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내일 모레 있을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지도부를 우리가 선출해서 이제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여러분들, 이제 당당한 자유대한민국, 당당한 자유한국당 만드는 그 길에 다함께 동참해 달라. 감사하다.
 
<한선교 전당대회 의장>
 
반갑다. 당원 동지 여러분, 요즘 우리 주변에서, 우리 집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가 누군지 아시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나와서 취직 못한 아들, 딸들이 제일 무섭다. 일자리 창출한다고 54조 쓴 것은 여러분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리라 본다. 하지만 지난 1월 달만 보더라도 1월 한 달에 직장을 잃고 농촌, 어촌 자기 고향으로 내려간 실직자를 빼고도 1월 한 달간 3만 명의 실업자가 생겼다고 한다. 이것은 오늘 아침 유력 일간지에 나왔던 기사 내용과 같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나라 서민층 800만 명 중에 17만 명의 임시직이 사라지고 말았다. 숙박업, 도매업 그리고 시설 경비업, 건물 경비 요원 이런 일자리가 19만개가 없어지고 말았다. 자영업 100만개가 없어지고 말았다. 우리 어르신 건강을 위해서 들었던 보험, 내 아이 장래를 위해서 들었던 교육보험 해지한 것이 2조원이 넘는다. 2백만 명이상이 비싼 이자, 그 비싼 융자를 갚고자 고리대금업자를 찾고 있다. 이게 현재의 우리 대한민국이다. 이 대한민국의 민주당 대표라는 이해찬 당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다. “자유한국당을 보니, 민주당이 앞으로 100년을 집권 해야겠다” 이것을 “천명”이라고 했다. “하늘의 명령”이라고 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한다. “만약에 100년을 그들이 집권한다면, 그것은 하늘의 저주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일어설 수 있었나. 절대로 우리는 저주받아서는 되는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 되는 나라다. 자유한국당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이 전당대회에서, 내년 총선에서 그리고 3년 뒤 대선에서 저들을 물리치자. 정당이라는 것이 이 소리도 있고, 저 소리도 있고, 여기서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들 목청 높여 부르짖을 수도 있다. 마음껏 외치자. 이 체육관이 떠나가도록, 이 체육관의 지붕이 뚫리도록 우리 모두 외치자. 자유대한민국 만세.
 
<정용기 정책위의장>
 
수도권과 강원의 애국 동지 여러분, 지금 문재인 정권의 악정과 폭정으로 온 국민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분노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악정과 폭정, 어떻게 하면 끝낼 수 있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를 통해 그들을 심판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저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 선거 기술자들을 전부 끌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 ‘좌파 장기 독재’를 하겠다고, ‘100년 독재’를 하겠다는 ‘이해찬’이라고 하는 사람이 바로 선거 기술자다. 최근에는 외국에 나가있는 또 한 명의 선거 기술자를 ‘왕의 남자’, ‘문의 남자’ 운운하면서 불러들여 부정선거를 계획하겠다고 한다. 조해주 선관위원을 선관위에 박아놓고, 대통령이 온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지역 차별적 돈 퍼붓겠다고 하고, ‘예산 투어’를 하겠다는 것, 이 모든 게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개헌선을 넘기겠다’는 목적을 갖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나. 그렇다. 우리는 먼저 우리끼리 똘똘 뭉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당내 통합하고, 더 나아가서 우파 전체를 통합하고, 그리고 ‘문재인 싫다’는 모든 국민과 연대해서 내년 선거에서 이 악정과 폭정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 동지 여러분, 이번 전당대회는 우리가 하나 되는 대회이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구성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와 싸워야 한다. 인구의 반을 차지하는 수도권과 강원에서부터 이 싸움을 시작하자. 감사하다.
 
\na+;2019. 2. 22.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전당대회, 3.1절 특사, 블랙리스트, 일자리, 경제, 북핵, 예산 투어, 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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