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경제와 민생은 뒷전인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안이한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7일 (목)

▫ 상호 양보와 합의를 통해 택시·카풀 업계 상생과 공유경제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 점을 긍정 평가 한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민갑룡 경찰청장 접견 주요내용[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접견 주요내용[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경제와 민생은 뒷전인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안이한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당 상임고문단 오찬 주요내용[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지금은 '내멋대로 독주'가 아닌 굳건한 한미공조 속에서 '완벽한 합주'를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할 때이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1) █
◈ 경제와 민생은 뒷전인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안이한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공신력 있는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한국 성장률이 2.1%,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2.6%로 전망하는 등 하향조정 일색이다.【】

공신력 있는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올해 한국 성장률이 2.1%,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2.6%로 전망하는 등 하향조정 일색이다.

실업자 수는 1월 기준으로 19년만의 최악이고,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는 1년새 19만개가 사라졌다. 작년 4분기 최하위 20% 계층의 소득은 18%나 급감했으며 그 중에서도 일해서 버는 소득은 무려 37%나 줄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성장과 일자리 곤두박질에 소득양극화는 역대 최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사를 역으로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만 바라본 사이 국내 경제 상황은 침체기를 넘어 암흑기로 접어든 것이다.

이처럼 현 정권의 실험적 경제정책으로 국가경제가 주저앉고 있는데도 경제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일한 인식이 그대로 반영된 나머지, 올해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새해가 시작한지 석달이나 지나 경칩인 어제(6일)에서야 대면도 아닌 서면으로 보고됐다.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을 문재인 대통령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국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국정 최고운영자인 대통령이 경제에 손을 놓고 있으니 국가 경제가 잘 돌아갈리 만무하다.

아무리 바쁜 일정이 있더라도 만사 제쳐두고 정부 부처 업무보고 만큼은 서둘러서 직접 챙겼어야 마땅하다.

문재인 정권이 민생경제를 바라보는 단면을 보는 것 같아 통탄스럽다. 대통령의 안일한 경제 인식과 태도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문재인 정부는 엄중한 경제상황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로하고 국가경제를 회생시킬 과감한 규제혁신과 경제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정책 추진에 즉각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다.

\na+;2019. 3. 7.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무디스, 경제정책, OECD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경제와 민생은 뒷전인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안이한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당 상임고문단 오찬 주요내용[보도자료]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