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9일 (화)
문재인 대통령은 자국민을 버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1) 
◈ 문재인 대통령은 자국민을 버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이 곧 다가온다.【】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이 곧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베트남 순방 일정을 핑계로, 2년 전 대선 후보 시절에는 당내 합동 토론회 일정을 핑계로 ‘서해수호의 날’에 2회 연속 불참했다.
 
우리 영해를 사수하다 희생된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자리에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가 2년 연속 불참하면서 유가족들에게 씻지 못할 아픔을 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우선주의’ 때문인지 문재인 정부 들어 군에 대한 푸대접으로 군의 전력과 사기를 저하시킨 일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지난해 장병 5명이 순직한 마리온 헬기 사고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조문 인사를 1주일간 파견하지 않는 등 홀대하였고, 16일에 열린 마리온 추락 사고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마저 여당 인사 한 명 찾아볼 수 없이 청와대와 여당의 무관심 속에 끝이 났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군 통수권자의 중요한 책무이다.
 
대통령이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우리의 영웅들을 추모하고,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킬 것인가?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감성정치와 이벤트 정치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쏟는 정성의 백분의 일이라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에게 쏟길 바란다.
 
그것이 국군통수권자의 기본자세이다.
 
\na+;2019. 3. 1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서해수호의 날, 문재인, 불참, 2회 연속, 2회 연속 불참, 북한 우선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문재인 대통령은 자국민을 버렸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청와대는 제1야당 당 대표를 향한 서슬 퍼런 칼을 즉각 거두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